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8. 11. 18. 08:00
지스타 2018 벡스코 광장 야외 프렌즈 레이싱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다 요즘 내가 가장 자주 하는 모바일 게임은 렉이 번번이 걸려 스트레스를 받는 모바일 가 아니라 카카오 게임에서 출시한 이라는 게임이다. 이미 레이싱 게임 시장은 레드 오션 시장이지만,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은 레드 오션 시장 속 블루 오션 이 되었다. 은 과금을 하지 않으면 좋은 차를 뽑는 일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이외에는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게임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임 한 판을 하는 데에도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잠깐잠깐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하기 좋은 게임이다. 나도 그렇게 즐기고 있다. 이번 지스타 2018가 열린 벡스코 광장에는 부스가 차려져 있다. 부스에서는 다운로드를 인증하면 누구나 라이언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