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1. 6. 19. 09:12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만날 수 있는 드라마 에서는 숨겨진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모두를 경악하게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단태의 정체가 사실은 '미스터 백'으로 불린 '백준기'라는 이름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드라마 에서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에서는 지금의 주단태가 과거에 저지른 또 다른 하나의 살인 사건에 대한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과거 심수련의 딸 민설아와 바뀌었던 아이인 정 주혜인의 친모로 추정되는 김미숙이었다.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아마 주단태가 완벽한 비밀을 위해서 김미숙을 살해한 이후 그 죄를 제니의 아빠 유동필이 뒤집어쓰고 감옥에 다녀오게 만든 것 같았다. 지난 부터 주단태와 강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