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5. 08:09
오늘 첫 포스팅을 이걸로 시작하게 되는군요... 합격되리라 확신합니다.!!꼬오옥!!! 부정적인 생각은 말아지요. 이와는 별도로, 오늘 아침에 제우스(이충권)선생님의 맛보기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수능 후 나태해진 저에게 다시 불을 지퍼주신것 같습니다. 경제적여유만 된다면, 지금도 제우스패스를 당장사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되지가 않는군요. 그저, 옛강의 책들로 복습을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옛날 공부하는 양의 1/10 정도라 생각되네요. 옛날에는 새벽 5시 기상 공부시작 ~ (아침점심저녁 다먹구요..) 새벽12시40분 종료. 취침시작. 였는데 말이지요..... 지금은...... 6시~7시 기상 이구......공부는.... 8시 20분~ 10시 / 1시20분 ~ 약2시 / 3시~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