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5. 15. 08:59
진정한 시작은 선생님을 만났을 때 나는 내가 이충권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충권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단순한 잡종에 불과했을 내가 확실한 집념을 가지면서 올라올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충권선생님을 만나 영어를 배운게 다행이었고 , 이충권선생님께 인생을 배워서 다행이라고 난 생각한다. 누가 뭐래도 말이다. 나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이충권선생님 강의를 들으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분명히 영어성적 100% 오른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 나는 성적이 그다지 좋지않았기에 , 친구녀석들은 ' 니나 들어라 , XXX가 그 셈 엄청 욕하던데 ' 하며 듣을려고 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그런거지? 외국어에는 정말 제대로 된 공부방법이 있는데 친구녀석들은 그걸 알려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