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2. 7. 11. 08:48
매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토일 드라마 은 주인공과 히로인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사랑 이야기만 아니라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기에 펼쳐지는 화려한 싸움을 볼 수 있는 드라마다. 지난 일요일에 방영된 에서 주인공 장욱은 천부관의 길주에게 환혼술을 당해 몸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 장면에서 막을 올렸다. 그런데 환혼이 되는 과정에서 장욱을 붙잡은 '눈이 보이지 않는 무덕'이 덕분에 장욱은 길주와 몸이 바뀌는 일 없이 자신의 몸을 지킬 수가 있었다. 그와 반대로 환혼술을 통해 몸을 바꾸려다 실패한 길주는 자신의 몸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영혼만 빠져나갔다고 돌아온 탓에 환혼인이 되어버려 부작용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인공은 '나 주인공이야!'라고 주장하듯 우연히 환혼술을 방어했고, 길주는 재수 없게도 자신의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2. 7. 4. 08:14
최근 매주 주말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은 사극풍의 작품이기는 해도 과거 역사시대를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 아니다. 해당 작품은 '기'를 사용할 수 있는 술사들이 존재하는 허구의 세계를 무대로 해서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전형적인 한국 독자들, 그중에서도 여성 독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드라마다. 드라마 를 처음 보았을 때는 상당히 흥미진진한 판타지 배틀이 그려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여 캐릭터 낙수는 위기 상황에서 환혼을 시도하다 생각지 못한 그릇에 들어가게 되면서 드라마 은 1화에서 볼 수 있었던 분위기와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된다. 잃어버린 기력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낙수, 현 무덕이는 장씨 집안의 장남 장욱의 하인으로 지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