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0. 11:02
작년하고 똑같네요.... 그저 후보일뿐....... (동아대는 일본학부는 거의 빠지질 않으니, 희망이 0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일격 쏘리, 합격포스팅 못쓰게 된거 같다. 아, 진학사 합격체크 유료결제하고 할 걸 그랬다... 그저, 모의지원 확률이 70% 넘어서 했건만, 실제는 더 심하구나.....( 난 몽상가였어 흑 ) 남은건 금요일에 나는 부산외대와 , 추가발표 뿐인거 같군. 괜찮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신이라는게 있다면, 날 인정해줄거야.... 약간 좀 심하게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꿈은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의 길이 무너지면, 또 다른 길을 가면 되는 것. 허나 지금은 단지 방책만을 준비하고 계획할 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아아아아아악아강가어나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