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여행기 노지 2010. 4. 30. 23:29
오늘 가야문화제 잠시 한번 둘러보고 왔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거기에 있다고 오라고 하셔서... 카메라는 어머니 사무실에 있어서..사진을 폰으로 한 장 찍었어요 -_- ㅋ; 내일은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라 , 아침에 사진찍으러 갈 생각이에요^^ 물론 저녁에 다시 또 사진 찍으러 가야지요. 태국의 사람들이 음악을 연주해주었는데 , 정말 좋은 곡 이었답니다 ^^ 혼자서 '브라보!!'를 외쳤지요. 하하하하 요즘 현대인들은 가요같은 것만 듣기 때문에 진짜 좋은 음악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즐기기 위한 음악도 음악이겠지만 저는 음악이란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우리 김해의 자랑스러운 문화제인 가야문화제를 둘러보면서 사진을 꼭 가지고 오겠습니다 ^^ 기대해주세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9. 15:45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면 눈구름,흐린날씨,추운날씨,기온영하 갖가지 불편한것들이 잔뜩인데 이곳은 언제나 하늘은 맑고 기온은 따뜻하고 -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반팔로 다녀도 언제나 충분하니까요 ㅡ !! 정말이지, 다른나라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기후가 언제나 반대로 최상이네요 ^^ ㅋㅋㅋ 제가 있는 이곳은 '김해' 입니다 !! 지금 글을 빨리 써야 되는데.....이런저런 하지못한것들이 많아 여간 밀리는게 아니네요... 번역작품 몇개도 안올린거 올려야 되는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취미나 '탁'하는 느낌을 받았을 때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거겠죠?ㅋ 하늘을 보고 있으면 사진을 찍고 싶고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고 그 그림을 음악으로, 글로 표현하고 싶은 저는 정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