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2. 9. 08:47
난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팬이다. WBC를 보고부터 야구에 정말 흠뿍 빠져들은 1인이다. 마침 KBS에서 '천하무적 야구단'이라는 프로를 해서 나의 관심을 끌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오합지졸에서 시작해서 아주 많은 성장을 해왔다. 하지만, 천하무적야구단의 팬으로써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감히 쓴소리를 하나 적어볼까 한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처음에 아주 대량실점과 수많은 실책으로 나름 눈부셨다(?) 하지만, 요즘에는 실책도 줄어들고 실점하는 횟수도 줄어들었다. 실력이 늘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실력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본다. 경기를 하면서 단순하 '감'이 길러지고 익숙해졌을뿐. 실력은 거의 몇몇을 제외하고는 늘지 않았다는 말이다. 천하무적 야구단에 우리 한국 프로팀 감독님들이 나와 훈련을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11. 12:05
와아, 정말 처음 기사 보고 놀랐습니다. WBC의 영웅 국민 감독이 "천하무적 야구단"의 명예감독을 맡는다니 !! 이로써 "천하무적 야구단"의 위상과 실력은 한층 더 높아 질것으로 예상되네요.. 천하무적 야구단을 즐겨보는 팬으로써, 정말 앞으로의 행방에 주목이 됩니다. 그렇다면, 3부리그가 아니라 , 1부리그 진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