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17. 06:41
한 동안 날씨도, 시간도 안되서 찍지를 못했던 하늘사진... 간만에 몇장씩 모아뒀던 것을 드디어 올립니다. 오늘(4.17) 저의 어머니가 제주도를 가시는데...저는 가질 못하지요.. 카메라 들고 가신다고 하는데....과연 어느정도로 찍힐지...하하하...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김해+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찍었던 겁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10. 10:37
부산외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전에 한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이건 다른 사진들이랍니다 ^^ 흩날리는 벚꽃들을 보면, 정말이지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ㅎㅎㅎ 꼭 다카포의 배경속에 녹아있는 기분이 듭니다 ~ 그저, 옆에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있다면 더 좋을텐데... 목소리도 작년에 듣곤 못 들었군요.... !!!!!! 음 이것은....비밀로...ㅋ 이건 흩날리는 벚꽃을 찍은 영상입니다.. 가지가 바로 코 앞에 까지 내려와있었는데요.....정말 이쁘지 않나요?ㅎㅎ 새 집이 보이더군요. 새는 계속 위에서 걸어가는 저를 위해 지저귀고 있더군요~ (아닌가?ㅋㅋㅋ) 여기서도 흩날리는 벚꽃을 촬영했습니다. 친구랑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는데.....커플등장.....뒤에서 몰래찍었습니다 -_- ㅋㅋㅋ 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5. 20:20
제가 다니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조금 돌아다니면서 찍고 싶었습니다만...... 점심을 먹고 식당에서 도서관으로 가면서 찍었습니다. ^^ ; 역시 그나마 뭔가를 한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공부, 책읽기, 사진찍기, 음악듣기, 그림그리기 이군요.저에게.. [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은 새인데요... 꽃을 먹는 건지.. 아마? 저기 앉아서 뭘 먹고 있더군요.. ] [ 도서관 내에서 찍었습니다. 참고로 앞에 찍힌 사람은 제가 아니랍니다 ]
여행/국내 여행기 노지 2010. 4. 3. 14:42
그다지 벚꽃이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내일 완전히 꽃봉오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만..... 내일 어머니가 제 디카를 들고 아파트 아줌마들끼리 벛꽃축제를 간다구 하시는군요...휴우..어쩔 수 없죠 뭐... 여러분에게 저희 김해를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아직 카메라를 다루는 실력이 미흡하여 뛰어난 분들에 비해서는 촬영실력이 뒤떨어지고 흔들린 사진도 몇개 있고 어울리지 않는 사진도 몇 있습니다만.....그래도..저는..여러분들에게 우리 김해를 제가 손수 소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그러면, 저와 함께 김해에서 산책을 떠나보실까요? ㅎ 약간 시간이 걸린답니다~ - 제가 자전거를 타고 연지공원을 향해 가면서 찍은 사진들도 함께 올립니다 ^^ - 해반천 입니다. 김해내에서 흐르고 있는 하천이지요. 물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3. 14:00
이번 주에 찍은건데......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이 -_-;;ㅋㅋㅋ 지금은 아침에 벛꽃사진 찍으러 갔다와서 사진을 정리 중 이랍니다. 벛꽃사진과 하늘사진을 같이 올릴 수가 없기에, 여기 이렇게 따로 올립니다 ^^ ㅋ; 벛꽃사진.....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구, 적절히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점점.....사진 찍는 실력도 후퇴하고 있는 미쿠루입니다..히잉..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9. 20:48
이 집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주문하는 줄만 20분서서 기다렸습니다.....별로 메뉴는 어느 집과 다르지 않은데 말이지요.. 여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절대로 저 혼자 저 음식들을 다 먹은게 아닙니다. 가족 3명이서 먹었지요 ㅎ... 외식은 또 언제 하게 될까요.....흐흑..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8. 21:42
간만에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김해에선 연지벚꽃축제가 있었는데요...... 벚꽃이 아직 피질 않아서....참석을 못 했습니다 ㅋ 뭐, 감기도 심하기 때문에..... 그렇게 밖을 나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도 하구요. 벛꽃이 개화하는 시기, 벚꽃축제에서 '다.카.포'에 지지 않는 벚꽃의 이미지를 제 손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 기대해주세요!!! ㅎㅎ 이건 2010.3.28 찍은 것과 언제 찍은 지 모른 1장 을 같이 여기에 올립니다. ㅎ 일단 맛보기로 한 장은 [더보기]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올립니다. 좀 더 하늘사진을 더 잘 찍고 싶어요..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3. 18:22
음...폰에서 사진 찍었던 것을 추출하다가 저번주에 먹을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오리불고기" 입니다. 앞에 있는 건 제 동생이지요 ㅡ.ㅡ ㅌ 아,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주는 밥은 정말 맛없습니다... 주위에 돼지국밥집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매번 김치와 함께 사는 저에게 가끔의 고기반찬은 맛있지만......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지...탈도 잘나더군요...ㅎ; 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제가 먹는 식단을요..지금은 여기서 김,단무지가 빠졌습니다... 2010/02/08 - [일상 주저리] -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