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17. 06:41
한 동안 날씨도, 시간도 안되서 찍지를 못했던 하늘사진... 간만에 몇장씩 모아뒀던 것을 드디어 올립니다. 오늘(4.17) 저의 어머니가 제주도를 가시는데...저는 가질 못하지요.. 카메라 들고 가신다고 하는데....과연 어느정도로 찍힐지...하하하...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김해+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찍었던 겁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0. 06:43
아침에 일어나니 , 눈이 하얗게 쌓였고 아직도 내리고 있더군요...우와!!! 몇년만의 눈을 보는건지... 오늘 대학가는 날이라 사진 찍으러 다닐 수가 없다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뒷산에 올라가서 사진 찍고 싶은데 말이지요...이 안타까운 풍경을.... 일단 오늘 아침에 찍은 몇장을 아침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ㅋ [ 부디 부산까지 안전하게 등하교 하기를 !! ]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3. 20:35
2010. 3. 3 부산외대 학교에서 찍었습니다. 아우, 다리아퍼요 ㅜ.ㅜ !! 9시에 도착해서 12시까지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5. 18:35
정말 김해나 부산이나 남부지방이 제일 살만한 곳 같아 뉴스보니까 서울쪽 전라도 전부 눈 때문에 난리인데, 여기는 눈은 거녕 비 한방울 아니 구름도 거의 없으니까 ㅋㅋ 날씨가 파랗고 따뜻하고 나름.. 정말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공기도 좋고, 앞으로 발달할 지역도 이곳인데, ㅋㅋㅋ 정말 살기좋은 곳인것 같아 ㅋㅋㅋ 서울에서 있으면 좋은건 교육 하나인가.... 공기도 안좋고 ㅡ 주변환경이나 그런것도 별로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고, 땅값만 더럽게 비싸고,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최고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