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는 이야기 노지 2014. 1. 30. 07:30
안녕하지 못한 설날을 앞두고 로또 판매점은 인산인해 오늘부터 설 연휴가 시작한다. 목·금·토·일, 4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많은 사람이 기다렸을 것으로 생각한다. 뭐,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설날이 끝나는 대로 개학을 맞이해 학교에 가야 하고, 집안 식구가 많은 사람은 고된 일정으로 이번 설이 전혀 반갑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싫든, 좋든 그래도 설날은 언제나 똑같이 우리를 찾아왔고, 사람들은 그 설날을 맞아 언제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저마다 다른 이유로 설날을 맞이하며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분명히 어제 나처럼 설날을 맞아 로또 복권이나 연금복권, 즉석복권 등을 구매한 사람이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제 나는 집으..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1. 21. 07:19
설날, 도대체 어떤 말이 아이의 기분을 망칠까? 이제 우리나라의 최대명절 중 하나이자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설날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나름 화목하고 따뜻하게 지내는 날에 속하는 날이다. 하지만, 설날에 어느 곳, 어느 사람이나 다 그렇게 화목하게 지낼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면 꼭 한 두 가지씩은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는 한다. 그것이 고의적이든 고의적이지 않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가 있으며, 그러한 것으로 인해서 가해자는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피해자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이 스트레스에는 어른들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상당히 받는다. 그저 먹고 놀면서, 새뱃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