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1. 19:59
계속 사진기 셔터를 눌러대던 때가 정말 옛날 같아요. 학교에 있을 때 , 찍고 싶기는 하지만 - 대부분 도서관에 있어서 말이지요.... 밖을 잘 보지를 않네요; 밖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건, 강의들으러 이동할 때 뿐이니까요. 최근 날씨도 안좋았었고..휴우 카메라를 꾸준히 들고 다니면서 틈나는 데로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카메라에 담을 사진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어느 순간 만나는 것이니까요... 이건 2010. 3.21 오늘 찍은 거에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0. 06:43
아침에 일어나니 , 눈이 하얗게 쌓였고 아직도 내리고 있더군요...우와!!! 몇년만의 눈을 보는건지... 오늘 대학가는 날이라 사진 찍으러 다닐 수가 없다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뒷산에 올라가서 사진 찍고 싶은데 말이지요...이 안타까운 풍경을.... 일단 오늘 아침에 찍은 몇장을 아침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ㅋ [ 부디 부산까지 안전하게 등하교 하기를 !! ]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3. 20:35
2010. 3. 3 부산외대 학교에서 찍었습니다. 아우, 다리아퍼요 ㅜ.ㅜ !! 9시에 도착해서 12시까지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42
2010년 2월 20일~21일 찍은 것들 입니다. 하늘이 보여주는 예술이 저는 너무나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작은 카메라지만 저에게는 하늘이 제게 주는 선물들을 간직하도록 해주는 아주 소중한 보물입니다^^ 한 찍은것 다모으니 80장 정도 되더군요. 보기 싫은 거 몇장 지우고해도 상당한 양입니다. 2개로 나눠서 올리도록 할게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도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35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9. 19:13
2010년 2월 19일 금 찍은 것입니다. 비행기모양 구름도 있구, 오늘따라 구름이 마음에 들게 찍혔어요 !! >..
여행/국내 여행기 노지 2010. 2. 17. 16:03
눈 내린 산이 정말 아름답군요...... 전 따라가지 못했습니디만, 어머니가 가셔서 찍어오신 거지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풍경을 찍으로 가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폭포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ㅋ ㅡ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7. 08:37
2010년 2월 16일 찍었던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산에 가신다구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덕분에 어제 날씨가 좋았는데 몇 못찍엇죠) 밤에 오셨습니다. 밤에 사진 고르고 하기에는 무리여서 일단 체크만 해뒀다가 지금 올립니다. 매번, 하늘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겁니다만 하늘은 정말 푸른 도화지에 구름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