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21. 7. 22. 09:13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을 보면 혼밥을 하는 허재가 자신이 만든 요리를 예쁘게 플레이팅을 하기 위해서 식기 판매점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당시 허재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서 자신의 요리를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식기를 구매해서 아주 깔끔하면서도 예쁘게 플레이팅을 마쳤다. 하지만 우리가 허재처럼 그렇게 막 많은 돈을 써서 플레이팅 할 수 없으니 최소한의 선에서 플레이팅을 하기 위한 소재가 필요하다. 나는 집에서 혼밥을 자주 하기 때문에 늘 딱 내가 먹을 밥과 반찬을 놓을 수 있는 깨끗한 1인용 식탁을 원했는데 이번에 구매한 하우스 레시피의 접이식 다용도 테이블이 거기에 딱 알맞았다. ▲ 테이블의 모습을 본다면 얼핏 어릴 적 학교에서 쓰던 책상이 생각난다. 책장보다 살짝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