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8. 07:46
1월 27일 2010년 찍은 겁니다. 비오기전이라 깨끗한 오전부터 하늘이 그림을 그리더군요, 평소 스케쥴이 있기때문에, 무리해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하늘이 그리는 그림을 많이 찍었습니다. 태양광과 보통으로 찍은게 있습니다만, 태양광을 나눠서 올리도록 하지요. 아직 사진찍기 초보라, 어떤 경우 뭘로 찍어야 될지 잘 모르겠더군요... 혹, 사진전문가가 있다면, 여러가지 충고점 부탁드립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1. 20:45
1월 21일 (2010년) 찍었습니다. 오늘 김해 날씨는 완연한 봄 날씨 였습니다. 뭐, 지금은 밤이고, 바람도 갑자기 엄청 불어서 꽤 쌀쌀해졌습니다만, 낮에는 반팔로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하늘 상태도 좋았지요.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0. 12:04
제 마음 속에서도 비가 오듯이, 하늘에서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늘이 제 마음을 아나봐요, 흑흑흑흑........( 아, 라면먹고 싶어지네요... ) 나를 후보로 넣고, 나를 떨어뜨린 경쟁자들 천벌을 받아라!!!! 생 벼락 !!!!! 우쾅쾅쾅!!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22:44
오늘 ( 1.14 ) 찍은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 가장 맘에 드는 사진들 입니다. 에고, 옆 벽 모서리부분이 조금 같이 찍힌게 있습니다..에고...ㅋ 가장 베스트샷은 해와 함께 찍힌 사진 같군요.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22:39
어제 (1 .13) 찍었던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릴 예정이었으나, 어제 오후 엄마가 행사때문에,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이어서 (8)에 올릴 오늘(1.14) 찍은 것과 함께 지금 올립니다,., 어제 구름이 별로 없었는데.. 오후에 딱 구름과 하늘과 해가 조화가 되길래 찍었습니다!! 그나저나, 사진 찍기 실력은 그대로인것 같네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3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는 중. 이번건 꽤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 17:56
오늘(1월2일) 찍은거에요.. 사실상, 별로 마음에 들게 잘나온거는 몇개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것을 올려봅니다..(총14장) 여기는 나머지 7장을 올리도록 하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 17:52
오늘(1월2일) 찍은거에요.. 사실상, 별로 마음에 들게 잘나온거는 몇개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것을 올려봅니다..(총14장) 여기는 7장 (5)에 또 7장을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