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0. 06:43
아침에 일어나니 , 눈이 하얗게 쌓였고 아직도 내리고 있더군요...우와!!! 몇년만의 눈을 보는건지... 오늘 대학가는 날이라 사진 찍으러 다닐 수가 없다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뒷산에 올라가서 사진 찍고 싶은데 말이지요...이 안타까운 풍경을.... 일단 오늘 아침에 찍은 몇장을 아침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ㅋ [ 부디 부산까지 안전하게 등하교 하기를 !! ]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3. 20:35
2010. 3. 3 부산외대 학교에서 찍었습니다. 아우, 다리아퍼요 ㅜ.ㅜ !! 9시에 도착해서 12시까지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42
2010년 2월 20일~21일 찍은 것들 입니다. 하늘이 보여주는 예술이 저는 너무나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작은 카메라지만 저에게는 하늘이 제게 주는 선물들을 간직하도록 해주는 아주 소중한 보물입니다^^ 한 찍은것 다모으니 80장 정도 되더군요. 보기 싫은 거 몇장 지우고해도 상당한 양입니다. 2개로 나눠서 올리도록 할게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도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35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9. 19:13
2010년 2월 19일 금 찍은 것입니다. 비행기모양 구름도 있구, 오늘따라 구름이 마음에 들게 찍혔어요 !!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7. 08:37
2010년 2월 16일 찍었던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산에 가신다구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덕분에 어제 날씨가 좋았는데 몇 못찍엇죠) 밤에 오셨습니다. 밤에 사진 고르고 하기에는 무리여서 일단 체크만 해뒀다가 지금 올립니다. 매번, 하늘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겁니다만 하늘은 정말 푸른 도화지에 구름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5. 19:41
2010년 2월 15일 당시 찍은 것과 이전에 찍었던 것들 입니다. 구름이 꼭 뱀 같더군요 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8. 07:46
1월 27일 2010년 찍은 겁니다. 비오기전이라 깨끗한 오전부터 하늘이 그림을 그리더군요, 평소 스케쥴이 있기때문에, 무리해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하늘이 그리는 그림을 많이 찍었습니다. 태양광과 보통으로 찍은게 있습니다만, 태양광을 나눠서 올리도록 하지요. 아직 사진찍기 초보라, 어떤 경우 뭘로 찍어야 될지 잘 모르겠더군요... 혹, 사진전문가가 있다면, 여러가지 충고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