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9. 08:52
블로그 광고를 통해 한 몫챙기겠다는 얄팍한 생각이 요즘 들어 너무 심해졌다는게 느껴진다. 애초에 블로그는, 나를 알리고, 다른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에서 한 몫 챙기겠다는 생각이 너무 잘못된거 같다. 선생님께서 선의후이 라고 언제나 말씀하셨건만 ... 블로그를 원래목적으로 의를 위해서 사용한다면, 이는 차후에 따라 올텐데 말이다. 요즘 이 드는 얄팍한 생각을 빨리 고쳐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된다. 블로그는 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 그것이 상업적으로 변질 될 수는 없지 않은가? 헌데, 아직도 누군가가 광고를 좀 클릭해줬으면 하는 생각은 잘못 된걸까..? 난, 이충권선생님의 제우스패스를 사기 위한 돈이 필요한데 없다... 약간의 책은 조금씩 사지만, 원하는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