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4. 12. 17. 20:3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사람이 먹고살기는 힘들어도 치킨을 먹고 싶은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얼마 전 김해 창업 카페에서 들었던 한다혜 박사님의 강연에서 2025년으로 이어지는 키워드 중 하나가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라고 했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바라는 건 너무 행복하지 않아도 너무 불행하지 않는 아주 보통의 하루였다. 그 아주 보통의 하루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가 일을 마친 이후 저녁에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없이 맥주 한 잔에 치킨을 곁들여 먹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처럼 경기가 어려워지는 데다 빚을 갚기 위해서 빚을 내고, 또 그 빚을 갚기 위해 빚을 내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그런 아주 보통의 하루조차 제대로..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0. 6. 9. 09:30
최근에 오뚜기밥이 유행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을 한 봉지 구매했다. 홀로 저녁에 야구를 보면서 밥을 먹어야 할 때 한 끼 식사로 해결하기 위한 용도였다. 하지만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몇 주 동안 냉동실에 넣어 놓고 방치하다가 지난 금요일 저녁에 드디어 먹을 수 있었다. 역시 집에서 혼자 야구 TV 중계를 볼 때는 매콤한 밥과 함께 치킨이 빠질 수가 없다. 더욱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나는 약간의 사치를 부려서 오뚜기의 과 함께 고메 두 제품을 함께 먹기로 했다. 오뚜기 철판볶음밥은 프라이팬에서, 고메 고추 크런치는 에어프라이어로! 포장지 뒷면을 보면 어떤 형태의 도구를 사용하는 지에 따라서 어떻게 조리를 해야 하는지 조리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전자레인지가 가장 쉽지만, 전자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