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4. 12. 19. 07:30
TV에서는 예능PD가 대세, SNS에서는 개인PD(유튜버)가 대세인 시대 얼마 전에 한 인터넷 기사를 통해 구독자 수가 약 100만에 이르는 한 유튜버(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말함.)가 월 4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는 기사를 우연히 읽어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두 명의 유튜버가 각각 100만의 구독자 수와 80만의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정말 놀랄 수밖에 없는 수준의 구독자 수였다. (유튜브 닉네임은 양평과 대도서관) 구독자 수는 곧 동영상 재생 횟수를 뜻하기도 하고, 그 업로더가 올리는 콘텐츠의 영향력을 뜻하기도 한다. 이 엄청난 구독자 수를 가진 그들은 인터넷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소위 말하는 아이돌 못지 않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데, 아프리카TV만이 아니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