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4. 9. 9. 10:01
요즘 내가 치킨을 먹을 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갓튀긴후라이드 내외점이다. 갓튀긴후라이드 내외점은 한 마리를 기준으로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양도 넉넉한 편이라서 항상 맛있게 먹고 있는데, 여기서 좀 더 저렴하게 치킨을 구매해서 먹으려고 한다면 가게에 직접 포장 주문을 하는 일이다. 포장 주문을 할 때 앱이 편한 사람들은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등을 통해서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앱으로 포장 주문을 한다면 가격이 전부 할인이 안 되거나 할인 쿠폰을 적용해야 할인이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전화로 예약할 경우 앱에서 일일이 쿠폰을 적용하지 않고도 할인된 가격으로 먹고 싶은 치킨을 주문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갓튀긴후라이드 내외점에 전화로..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4. 5. 16. 09:10
요즘 내가 자주 이용하는 치킨집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갓튀긴후라이드 내외점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치킨은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양도 많고, 치킨맛도 메이저 브랜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맛있었다. 요즘 우리는 치킨 한 마리를 먹으려고 한다면 배달만 아니라 방문 포장을 해도 약 2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갓튀긴후라이드는 배달을 이용해도 배달비를 제외한다면 기본적인 후라이드와 양념 메뉴는 2만 원이 넘어가지 않고, 방문 포장을 할 경우 4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저렴하게 치킨을 먹을 수 있다. 만약 나처럼 순살 치킨을 선호할 경우에는 1천 원이 더 추가되지만, 그래도 가격은 무척 저렴했다. 어제 나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심히 절을 다녀온 이후 워낙 지친 탓에 저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