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7. 3. 23. 07:30
피자헛 인터넷 주문 할인과 매장 평가 후 받은 무료 파스타까지! 치킨과 피자. 이 두 가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옛날에는 피자 가격이 비싸서 약 6개월에 한 번 정도 먹었는데, 요즘에는 여러 할인 이벤트가 많아 돈에 여유가 있으면 한 번씩 시켜먹는다. 특히 치킨 가격이 만 오천 원대를 넘어서 이만 원대에 가까워 치킨을 고집할 이유도 없다. 옛날에는 메이저 브랜드 피자를 먹으려면 30,000원 정도는 각오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주문을 하면 할인이 되거나 직접 방문 포장을 하면 할인이 될 때가 많아 가격이 이만 원대에 먹을 수도 있다. 피자 브랜드의 할인만 아니라 배달 음식 할인 기간도 잘 이용하면 더 싸지기도 한다. 최근에 피자를 먹고 싶어서 날을 벼르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