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2. 14:14
알라딘은 해외도서를 사는데에 이용해야되겠더군요. YES24만 쓰다보니, YES24말고 다른사이트에서 주문하기가 좀 그러네요 ㅋ; 도 함께 살려고 했으나, 뭔가 종류가 많아서 더 알아보구 다음달에 아마 사게 될 것 같아요.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1. 16:25
싸울때 가장 어리석은 공격 중 하나는 , 무작정 정면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적의 우위에 있다고해서, 정면 공격만 한다면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정면 공격을 가하면 상대의 저항력을 강화하며, 이는 자신의 임무를 더 힘들게 만들뿐 입니다. 이보다 나은 방법은 적의 관심을 전선으로 돌려놓고 허를 찔러 측면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 파트의 제목은 " 우회하여 공격하라 : 측면 공격 전략 " 입니다. 인간은 종종 다른 이들에게 가장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정면과는 대조를 이루는 측면을 보여줌으로써 취약한 부위를 알려준다. 이들이 보여주는 정면은 공격적인 성격, 즉 사람들을 제멋대로 휘두르며 타인을 다루는 방법일 수 있으며, 아니면 뚜렷한 방어기제, 즉 삶의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 침입자들을 멀리하는 행동일 수도 ..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0. 11:27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이 말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말이지요. 이 부분은 지난 파트의 부분과 이어지는 공격 법입니다. 적의 약한부위를 공격하여 무너뜨렷다면, 다음은 그들을 철저히 분열시켜야 하죠. 사람들은 주위에 뜻이 같고, 행동이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강해 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된다면, 웬만해서는 전부 겁을, 공포를 가지게 되기 마련이죠. 이 파트의 제목은 " 철저하게 각개 격파하라 : 분할 공격술 " 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당신의 몰락을 꾀하는 파괴적인 적이나 한꺼번에 당신을 공격해오는, 척 보기에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수많은 문제들처럼 가공할 만한 적을 만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겁을 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당신은 그 자리에서 마비되거나 시간이 ..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1. 10. 00:19
와, 드디어 30000히트네요!!! 댓글이 잘 안달리는건 별로 상관없어요....!! 그저, 제 글을 누군가가 많이 봐준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기뻐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봐주시고, 그게 도움이 된다면 전 그걸로 됫어요ㅡ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8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밖에 올릴수 없는 이유 : 한꺼번에 올리면 자꾸 렉걸려서 업로드 안되더라구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3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는 중. 이번건 꽤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34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가 좋았는데.... 찍고 나니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디카를 잘 못다뤄서,,,어둡게 나왔네요...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9. 12:33
전쟁에서,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치명적인 부분을 공략 하는 것이지요. 상대의 강한 지지기반이 없어진다면, 그 상대를 이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이 파트의 제목은 "아프고 약한 부위를 집중공격하라 : 핵심공략법 " 입니다. 인간은 부드러운 호흡과 생명 유지를 위해 목구멍에 의존한다. 목을 조르면 그의 오감기관들은 그 감각을 잃고 더 이상 정상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무감각해지고 마비되어 사지를 쭉 펼 수 없을 것이다. 결국 그는 생존을 위협받게 될 것이다. 시야에 들어오고 전투를 알리는 북소리가 들려오면 우리는 우선 그 등과 목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적을 등 뒤에서 공격하고 목을 조를 수 있다. 이는 적을 괴멸시킬 수 있는 뛰어난 전략이다. - - 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