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멎을 뻔 한 임창용의 18세이브


불안했던 만루위기

1실점 임창용 18세이브






 14일 주니치와 원정경기에서 임창용이 18번째 세이브를 거두었습니다. 이것으로 통산 18번째 세이브. 하지만, 자책 1실점을 하면서 자책점이 0.99에서 다시 1점대로 소폭상승했습니다.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 두번째 타자에게 안타름 맞고, 세번째 타자에게 또 다시 볼넷을 주면서 말루위기에 몰렸습니다. 그리고 네번째 타자에게 또 볼넷을 허용하며 2:0에서 2:1이 되었고, 만루의 찬스는 계속 되었습니다. 

 평범한 마무리투수였다면 심하게 흔들리며 무너졌을지도 모를 겁니다. 하지만, 역시나 임창용이었습니다.  다섯번째 타자로 타석에 선 모토노부를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여섯번째 타자 나오미치를 3구만에 투수 앞 병살타로 게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말이지 임창용을 지켜보는 팬들은 심장이 멈출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힘겹게 승리를 지켜낸 야쿠르트는 이것으로 시즌 5연승 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임창용이 18세이브를 기록하는 모습을 한번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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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10.07.15 21:27 신고

    팬들은 가슴이 벌렁벌렁 했겠어요..ㅋㅋ
    암튼 세이브 해서 다행입니다..^^

    • 2010.07.15 23:14 신고

      공 던지는 한 순간 한 순간이 초 긴장상태였을 겁니다.
      저도 그랬구요.

      세이브를 해서 어찌나 다행인지 ^^ ; ㅋ

  • 2010.07.15 21:37 신고

    임창용 대단하네요.
    수호신답네요

    • 2010.07.15 23:15 신고

      네 - 해설가들도 마지막에 역시나 .. 를 붙였듯이

      역시나 임창용이었습니다.

  • 2010.07.16 00:28 신고

    포스팅을 읽고 봤어도 가슴이 벌렁 ㅎㅎㅎㅎ
    마지막 처리에서 나이스 해주는 센스
    참 잘했어요 ..짝 짝 짝

  • 2010.07.17 21:43 신고

    1점차 승부지키기 정말 조마조마한 지키기였네요^^... 근데 예전보다 투구폼이 사이드에서 많이 올라온것 같네요?;; 원래 그랬나?(-(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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