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 나의 선물
- 일상/일상 다반사
- 2010. 7. 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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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에서 보내온 선물
오늘 저에게 택배 한 개가 도착했습니다. ' 난 시킨 것도 없는데, 뭐지? ' 하면서 받았습니다. 레뷰(revu)에서 보내온 선물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레뷰(revu)에 가입만 해놓고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오늘 받은 선물도 저때 우연히 한번 참가한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선물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왼쪽은 박스이고 오른쪽은 함께 동봉된 레뷰(revu)의 스티커입니다. 이 박스 안에는 레뷰(revu)의 명칭이 새겨진 머그컵이 들어있었답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하하하, 레뷰(revu)에서는 가끔 명함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도 하는데, 꼭 한번 당첨되면 좋겠군요 ^^ ㅋ
전 커피같은 것을 안마시기에, 우유에 제티를 태워먹을 때나 아니면 겨울에 코코아 넣어서 마시는 걸로 써야되겠습니다.
그나저나 블로그하면서 이런 선물도 받고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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