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이단자로 불리게 했던 못난 제자



진정한 시작은 선생님을 만났을 때



  나는 내가 이충권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충권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단순한 잡종에 불과했을 내가  확실한 집념을 가지면서 올라올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충권선생님을 만나 영어를 배운게 다행이었고 , 이충권선생님께 인생을 배워서 다행이라고 난 생각한다. 누가 뭐래도 말이다.



  나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이충권선생님 강의를 들으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분명히 영어성적 100% 오른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 나는 성적이 그다지 좋지않았기에 , 친구녀석들은 ' 니나 들어라 , XXX가 그 셈 엄청 욕하던데 ' 하며 듣을려고 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그런거지? 외국어에는 정말 제대로 된 공부방법이 있는데 친구녀석들은 그걸 알려고도 하지 않고 내 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다. 뭐, 내가 고등학교 내내 영어 70~80점대에 머무른 이유도 있기 때문이었을까? 정확히는 이충권선생님 강의를 고2 겨울방학 , 즉 거의 고3부터 듣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학교나 뭐 이런 자질구레한 굴레때문에 제대로 이충권선생님이 시키는대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뭐, 변명이면 변명이겟지. 그러나 재수를 할 때 모의고사는 계속해서 100점을 클리어했다. 뭐, 결론적으로 수능 때 배탈이나서 듣기시간에 화장실에 있고 독해풀다가 화장실에 있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는 선생님을 만나서 성장하게 외국어 실력과 선생님께 배운 외국어공부방법을 철저히 믿고 있다. 게다가 , 그 공부방법이 외국어에 한정되는 것도 아니기에 여러가지 공부에 응용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대학교에서 알게 된 나랑 같은 일본어과 이면서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녀석에게 이충권셈 강의를 들으라고 충고해주었다. 하지만 자기는 XXX셈 강의를 듣고 있다며 들을려고 하지 않았다. 난 계속 설득을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 나랑 친구가 듣는 강의실이 비어있고 잠시 시간도 있어 친구녀석에게 내 블로그에 있는 이충권선생님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었다.( http://sosmikuru.tistory.com/600 )

 그걸 듣다가 이 녀석이 하는 말 ' 야 ! 꺼 - 나한테 이상한거 듣게 하지마, 뭐야 저게 - 영어는 분석을 해야 해석이 되지. 나 이상해질 것 같아. 꺼!! , 저런 이단자 강의 듣게하지마 , 저건 영어계의 이단자잖아 ' 순간 나는 ' ....... '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었다. 다 듣지도 않고 겨우 2분정도 들어놓고 그렇게 판단을 하다니 말이다. 솔직히 바로 그 녀석을 발로 차주고 싶었다. 아니 무작정 때리고 싶은 충동이 그 순간 너무나도 강하게 들었다. 감히, 이 좋은 이충권선생님을 이단자라고 욕을 하다니. .뭐, 결국은 참았지만 말이다. 그 후로도 몇번을 설득했지만 녀석은 ' ..... ' 결국 나도 포기했다. 영어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데 , 안듣는다고 너무나도 고집을 부리니 말이다.

 사실, 남들이 나를 보면 조금 이상해 할 것이다. 실제로도 한번도 본 적 없고, 그저 나는 인터넷강의를 들었는데 단순히 믿고 의지하는 정도를 넘어서 숭배정도로 하고 있냐고 말이다. 하지만 말이다. 이충권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본 사람이면 누구든지 나와 의견을 함께 하리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충권 선생님의 카페에는 졸업자들 대학에 간 사람들도 꾸준히 들어오며 소통을 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격려를 주기 위해서 말이다. 이충권 선생님이 언제나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식은 전달해야 된다.  이익보다 의를 중요시해라. 언제나 선의후이!'


  재수를 하고 대학에 들어와서 지금도 나는 선생님 교재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 토익이나 이런 공부를 위해 다른 책도 참고 하지만 기본적인 바닥은 철저히 선생님교재다 )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언제나 이야기 해주셨던 말씀들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는 오늘 같은 스승의 날 선생님을 찾아뵙지도 못하고, 친구에게 이단자로 욕먹게 하는 그런 못난 제자이다. 하지만 , 나는 절대로 선생님을 잊지 않을 것이고 , 주위에서 '이단자'라고 욕해도 선생님은 나에게선 부모님보다 더 의미있는 존재이시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지식을 , 말씀을 반드시 주위에 알리겠다. 그것이 선생님의 제자로써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말이다.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단순히 애니만 보는 잡종이 되었을 것이다.
정말이지, 선생님을 알게 된건 제 일생 일대의 최고의 행운입니다.
최고로 존경하고 , 사랑합니다 선생님 !!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클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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