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고, 여름이 왔다.
- 일상/일상 다반사
- 2010. 5. 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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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초록잎이 완전히 뒤덮었네요.
기온도 20~30도 가량되구 말이지요... 상당히 덮습니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이쪽 김해쪽은 너무 더워요. 부산도 마찬가지구요.
반팔을 입고 다니고 싶은데, 부족해지는 주머니 수가...하하...
여름하면 역시 숲이나 산이 최고겠죠. 바다도 있겠지만, 바다보다는 전 산 속 계곡이 더 좋아요 ^^ ㅋ
꿀을 따고 있는 꿀벌을 정말 ~ 간만에 보았습니다 ^^
요즘 꿀벌이 핸드폰이나 이런 전자장치 때문에 사라져 가고 있다는데 큰일입니다.
녹색을 풍요롭게 하는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결국 황폐해져버릴테니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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