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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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획득하는것 이것은 대부분 누구든지 가지길 희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전부 생각하고 있다. “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 할 수 있을까?”, “ 정부가 좋은 경제성장책을 마련하지 않나?”, “조금 잘 살고 싶어졌으면..”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단지 생각을 할 뿐 잘살기 위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아니다. 나는 잘 살아 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잘 되지가 않아 나는 이렇게 포기하고 사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이다. 정말 우리가 바꿔야할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에는 수백만의 사람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나라와 가난한나라 그리고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구분 짓는 것은 정말 제대로 어떻게 하면 잘사는지 아는지 모르는지의 차이이다. 


 경제적부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한 가지는 국가적부이고, 한 가지는 개인적 부이다. 국가적 부가 달성되면 개인의부가 실현될 수 있다거나, 개인의부가 실현되면 국가적부가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 부유한나라에서 가난한 사람이 있는 편, 가난한 나라에서도 부유한 사람이 있다. 물론, 정당한 방법을 쓰지 않고 부를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한 사람들도 어떻게 하면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부를 손에 넣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부를 손에 가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개인적 부와 국가적 부의 공통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 사고의 탈바꿈이다. 가만히 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커다란 아이디어를 창출해 부를 획득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우리는 그냥 지나치는 곳에서 그들은 특별한 것을 발견해 부를 획득할까? 그들이 더 지능이 높고 운이 좋기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게 사고하기 때문이다. 사고란, 일정한 틀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고는 틀 없이 자유분방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처음에는 하늘을 날수 있다고 생각하지를 않았다. 이것이 틀에 박힌 사고이다. 하지만, 라이트형제가 하늘을 날고 싶다 날수 있다. 계속 생각하면서 비행기를 최초로 개발해내었다. 이것이 개방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창조적인 생각이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생각하고 고민해 새로운 것을 발견해내는 것. 그것이 바로 창조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부의 근원이다. 콜럼버스도 미지의 항로를 따라 항해해 왔을 때, 결론적으로 국가적, 개인적으로  엄청난 부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생각해라! 우리가 보는 항상 일정한 틀에 박힌 사고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자유분방한 사고를 하라! 그 사고가 우리를 부로 이끌어 줄 것이다. 창조적인 사고능력 이것은 국가든 개인이든 부를 획득하기 위해선 꼭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창조적인 생각을 했다면, 과감히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력을 가져야 한다. 창조적인 사고로 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을 찾았다면, 과감히 도전하라! 도전하지 않는 자가 부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없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해보는 것이다. 국가든 개인이든 너무나 도전을 하지 않는다. “지금도 안 좋은데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라는 생각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만한다면 결국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만약 그러한 행동력, 용기가 없어서 도전하지 않고 있다가 다른 누군가가 먼저 그것에 도전을 해서 막대한 부를 손에 넣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아! 할려고 했었는데 그냥 과감히 한번만 도전 했었다면..조금만 내가 더 용기를 가지고 있었다면”라고 후회만 계속 반복해서 할 것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저 과감한 도전으로 엄청난 변혁을, 부를 초래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 대표적으로 아인슈타인, 에디슨, 벨, 현대적으로는 빌 게이츠 모두다 개방적인 사고 안에서 자신이 발견하고 믿는 것에 과감히 도전을 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을 우리는 감히 따라 갈수조차 없다. 국가 또한 그렇다. 항상 걱정만 한다. “이렇게 했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그냥 이대로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위험한 도박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면서 국회는 임원이든 대통령이든 그저 기간만 채울 뿐이고,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특별한 것을 발견했다면 과감히 그것에 도전하라 그저 믿고 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계속해서 믿고 생각하고 한다면, 부는 우리의 손에 들어 올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부의미래” 저자 앨빈 토플러 왈 : 미래에는 창조적인 기발한 생각이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기발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한번 과감히 도전해보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야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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