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토스 페이스 페이 홍보가 제대로인 이유
- 문화/문화와 방송
- 2026. 4. 29. 09:40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는 사람들도 광고를 보기 위해서 클릭한다고 하는 김선태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광고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번에 김선태가 협업을 하게 된 곳은 바로 오늘날 한국 사람들이 카카오톡만큼 많이 쓰는 대중적인 앱 중 하나인 토스였다. 역시 김선태 정도 되니까 광고 업체의 급이 다른 듯하다.
아마 과거 토스 주식 모으기를 통해서 토스를 시작한 사람이 적지 않을 텐데… 나도 주식 모으기 이벤트로 토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도 종종 토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요즘 일부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한다면 토스 단말기가 설치된 곳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보니 카카오페이가 안 되면 토스페이로 결제하는 모습이 흔했다.
이번에 김선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토스가 홍보하고자 한 것은 주식 모으기가 아니라 페이스페이 결제 시스템이다. 페이스페이는 이름 그대로 토스에 등록한 내 얼굴(페이스)을 토대로 토스 단말기를 이용해서 실물 카드나 스마트폰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결제 시스템이었다.
토스 페이스페이 어디까지 될까?


토스에서 제공하는 페이스페이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 매장에 토스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페이스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은 토스 어플을 통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그 매장을 본다면 카페부터 시작해서 분식집과 치과 등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김선태 홍보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었다.
1시간 동안 천만 원 쓰기 미션을 통해서 김선태는 정말 발 빠르게 돌아다녔을 뿐만 아니라 편집된 영상도 시청자가 '어? 어어?'라며 무심코 김선태의 발자취를 흥미롭게 지켜보게 해 주었다. 평범히 꾸미고 나온 연예인들이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보여주는 광고가 아니라 정말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광고를 하는 게 특징이었다.
특히, 김선태는 헤어숍에서 머리를 자르다 머리가 엉망인 상태로 나와서 치과에서 스케일링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헬스장에서는 PT를 결제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통해 우리는 토스 페이스페이가 정말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짝 머리가 망가진 상태에서도 사용이 잘 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마지막은 기부 엔딩




솔직히 1시간 안에 천만 원을 쓰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다. 영상에서 김선태가 말한 대로 PT 횟수를 크게 끊거나 전자 매장을 찾아서 에어컨이나 스마트폰만 사도 천만 원은 순식간에 없어진다. 하지만 그는 굳이 불필요한 데에 돈을 쓰기보다 마지막으로 정육점과 과일 가게까지 찾아가면서 토스 페이스페이의 사용처를 보여주었다.
천만 원 쓰기 미션에 실패하면서 비록 그의 사비로 그가 쓴 금액을 지불해야 했지만 토스 측에 천만 원 기부를 제안하면서 충주 종합 사회 복지관에 천만 원을 함께 기부하게 되었다. 사진을 찍을 때 보여주는 특유의 그 표정까지 아주 완벽한 마무리였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충주시에서 홍보하면서 충주에 기부까지 했다며 반응도 좋았다.
정말 홍보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분명히 아는 그의 모습은 오늘날 SNS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토스 페이스 페이 홍보 영상은 이틀 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겼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쇼츠가 업로드될 경우 조금 더 조회수가 오를 것 같다. 지금 이 시점에서도 조회수는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토스 페이스페이의 유용함,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영상을 본 이후 토스에 들어가서 페이스페이를 등록했더니 쿠폰도 함께 받아볼 수 있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토스에 접속해서 페이스 페이를 한번 등록해 보자. 결제 시 3% 적립까지 된다고 하니 큰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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