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김밥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의 잠봉뵈르 김밥 후기
- 일상/일상 다반사
- 2026. 4. 28. 09:36


어제저녁에 퇴근을 하면서 집에 밥이 얼마 없다는 것이 생각나 김밥 하나를 사기 위해서 가까운 GS25 편의점을 찾았다. GS25 편의점에서는 여전히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여러 셰프들과 콜라보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된 건 햄과 계란으로 가득 찬 듯한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의 잠봉뵈르 김밥이었다.
'잠봉뵈르'라는 뜻은 몰라도 이미지를 보니 절반은 햄, 절반은 계란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아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포장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재료들을 본다면 프레스햄이 상당히 들어가 있는 것도 알 수 있고, 밥도 마늘버터밥에 풍미 가득 계란마요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의 잠봉뵈르 김밥


평소 평범한 김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마늘버터는 그렇다고 쳐도, 살짝 묘한 향 때문에 김밥을 먹었을 때 호불호가 나누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로서는 김밥을 먹을 때 김밥 속에 들어간 단무지를 통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느끼한 맛을 좀 잡아주는 재료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 김밥은 그런 것이 없었다.
그래서 김밥을 먹을 때 김치나 단무지처럼 느끼함을 잡을 수 있는 밑반찬이나 음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시 김밥을 먹을 때 나는 양파 장아찌를 곁들여서 먹었더니 그나마 나았다. 처음에는 김밥만 먹으려고 했다가 2조각을 먹은 이후 이건 반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냉장고에서 양파 장아찌를 꺼냈다.
매장용 30초 가정용 40초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의 잠봉뵈르 김밥의 가격은 3,800원으로 다른 김밥과 비교하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해당 김밥은 248g(484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서 간편하게 한 끼로 먹는 데에 부족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이 김밥을 저녁이 아니라 아침으로 먹었는데… 포만감이 상당했다.
평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김밥에 도전하거나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의 잠봉뵈르 김밥을 추천하고 싶다. 두 번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한 번 정도는 먹어볼 만한 김밥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느끼한 맛에 약하다면 꼭 김치나 양파 장아찌 같은 밑반찬을 준비해서 함께 먹는 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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