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1000 제104회 판매점 입고율과 1등 잔여수량 확인해보니
- 일상/일상 다반사
- 2026. 4. 14. 10:14

지난주에 구매했던 복권 중 작게 당첨된 복권을 가지고 다시 복권으로 교환하기 위해 복권 판매점을 찾았더니, 어느새 즉석복권 스피또1000 시리즈는 제104회만 아니라 제105회도 벌써부터 판매가 되고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 스피또1000 제104회만 로또 복권과 함께 5천 원 정도 구매하고 있었다 보니까 깜짝 놀랐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104회로 교환을 하는 게 아니라 제105회를 교환 구매를 할까 싶었다. 하지만 스피또1000 제104회가 판매점 입고율이 100%라고 해도 아직 1등과 2등 잔여수량이 제법 남았다고 아주머니가 이걸 가져가라고 하셔서 그냥 제104회로 복권을 가지고 왔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니 이랬다.
스피또1000 제104회 1~2등 잔여수량


스피또1000 제104회 1, 2등 잔여수량은 현재 각 4장과 12장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 1등은 4월 1일 이후 집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4월 1일을 기준으로 총 1등 당첨복권 5억 원 11장 중 7장이 지급된 이후 4장이 남은 상태였고, 2등은 4월 10일을 기준으로 2천 만 원 55장 중 43장이 지급된 이후 12장이 남아 있었다.
판매점 입고율이 100%라는 것은 공장에서 생산된 해당 회차 즉석 복권이 모두 판매점에 입고되었다는 뜻이다. 즉, 우리 주변에 이쓴 동네 복권 파내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스피또1000 제104회에 아직 나오지 않은 1등과 2등 복권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확률은 희박해도 한두 번쯤은 제104회를 구매해도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스피또1000 제104회를 긁어 보니

아쉽게도 내가 이번에 당첨된 복권 3장으로 맞교환한 스피또1000 제104회는 2등은커녕 3등도 아닌 5등 1천 원 한 장이었다. 그래도 나름 번호가 한국에서 행운의 숫자로 통하는 7-7로 당첨이 되어서 기분은 썩 나쁘지 않다. 이걸로 다시 제104회와 맞교환 했을 경우 1~2등이 나올 확률은 제로가 아니니까.
한 없이 제로에 가깝다고 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혹시 주변에 복권 판매점에서 아직 스피또1000 제104회를 판매하고 있다면, 반 재미 삼아서 5천 원 정도를 구매해보자. 남은 잔여수량 1등 5억 4장 중 1장은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 한 주의 운을 시험하는 데에 딱 알맞은 복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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