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문동 벚꽃 개화 시기 올해는 언제쯤?
- 여행/국내 여행기
- 2026. 3. 12. 09:56

위쪽 지방은 아직 벚꽃이 개화하려면 멀었겠지만, 여기 경남에서는 매화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했다. 해마다 봄이면 어머니와 함께 밀양에 계신 외할머니를 모시고 자주 밀야 삼문동의 벚꽃길을 걸었다. 밀양 삼문동 벚꽃길은 경남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밀양 삼문동 벚꽃 개화 예상 시기는?
밀양은 경남 내에서도 비교적 따뜻한 지역이다 보니 벚꽃이 다른 곳보다 빠르게 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에 절정을 이룬다고 하는 매화에 이어서 벚꽃이 피기 시작할 때는 밀양에 거주하는 사람들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거 밀양을 찾아 인생샷 남기기에 도전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언제 벚꽃이 필까?
대체적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3월 25일부터 30일 사이에 개화를 시작해 3월 말부터 4월 초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경우 2~3일 정도 앞당겨질 수도 있고, 요즘처럼 꽃샘추위가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다시 찾아올 수도 이싿 보니 벚꽃 만개 시기는 유동적이다. 3월 말. 하나만 기억하자.
벚꽃은 언제 가장 예쁠까?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벚꽃 사진은 밀양 삼문동의 벚꽃이 아니라 내가 거주하는 김해에서 촬영했던 벚꽃 사진이다. 벚꽃은 막 피기 시작할 때보다 개화 후 3~5일 사이가 가장 풍성하다 보니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잘 나온다. 특히,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한다면 적절히 아웃 포커싱 효과도 넣을 수가 있다.
밀양 삼문동의 벚꽃 터널은 강변 산책로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보니 만개 시기에 방문할 경우 사진을 정말 예쁘게 찍을 수가 있다. 단, 날씨의 운도 중요하기 때문에 날이 너무 화창한 날보다는 적당히 구름이 있는 날을 맞아 방문한다면 더 예쁜 벚꽃 사진을 건질 수가 있다. 충분히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수 있는 결과물이 있을 거다.
밀양 삼문동 벚꽃의 인기 이유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 밀양 삼문동이 자랑하는 벚꽃 터널의 일부다. 벚꽃 터널이라고 해서 진짜 터널에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아니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벚나무 아래를 지나가면 마치 터널을 지나가는 것 같다고 해서 벚꽃 터널이라고 말한다. 이곳은 이렇게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둘러보기에 굉장히 좋은 곳이었다.
낮에는 화사만 봄 분위기를 즐기고, 저녁에는 조명이 더해진 차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근처에 있는 밀양 관광지와 맛집을 함께 찾는다면 분명히 멋진 봄 벚꽃 여행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러니 3월 마지막 주부터는 지역 벚꽃 개화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만개 예상일에 맞춰 벚꽃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밀양 삼문동 벚꽃길에서 마주한 봄의 하루
지난 주말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를 모시고 밀양 삼문동 벚꽃길을 다녀왔다. 올해 2023년은 생각보다 일찍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벚꽃이 일찍 만개하고 있는데, 지난 토요일(25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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