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흑백요리사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 후기
- 일상/일상 다반사
- 2026. 2. 28. 10:42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었던 <흑백 요리사 시즌2>가 끝난 이후 이제 서서히 그 열기가 사그라들고 있다. 하지만 올림픽의 열기가 생각보다 뜨겁지 않았던 탓에 아직 <흑백 요리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남아 있고, 마지막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손에 잡은 셰프들은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편의점과 몇 프랜차이즈 대기업은 셰프들과 콜라보를 진행한 여러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내가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한 건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의 일식카츠 샌드위치다. 최강록 셰프의 김치 우동도 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터라 고민 없이 이번 샌드위치를 구매했다.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


개인적으로는 일식을 좋아해도 일본이 자랑하는 가쓰오부시를 비롯해서 여러 해산물 요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 돈가스와 함박 스테이크, 규동, 우동 등은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일식 전문 셰프인 최강록 셰프가 레시피 연구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는 놓칠 수가 없었다.
돈가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돈가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카츠샌드를 한두 번 정도 구매해서 먹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내가 거주하는 김해에서 방문한 돈가스 전문점에서는 카츠샌드를 취급하지 않았지만, 서울과 일본에서 한 차례씩 먹어본 적이 있던 터라 정말 오랜만에 카츠 샌드를 먹게 되었다.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 가격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의 가격은 3,800원으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다른 샌드위치와 비교해도 가격이 그렇게 비산 편은 아니다 보니 충분히 우리가 가벼운 한 끼로 구매해서 먹기 좋은 상품이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는 냉장 보관 제품이면서도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먹으라는 표기가 따로 없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를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서 30~40초 정도 데우는 게 아니라 그냥 먹는 것이 온전하게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를 먹을 수 있었다.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 실제로 먹어보니


처음에는 이렇게 차가운 카츠 샌드를 먹는 게 낯설다 보니 반신반의했지만, 막상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를 먹어 보니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살짝 짜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는 했어도 두터운 돈가스와 평범한 샌드위치 빵을 함께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다. 소스도 그 약간의 짭짤함이 킥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가 짜게 느껴질 경우에는 흰우유 한 잔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매주 한 차례 밥을 먹을 때 굳이 외식을 하기 위해서 9천 원 이상의 비용을 쓰는 것보다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를 구매해서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울 것 같다.
최강록 세프의 일식 카츠샌드는 GS25 편의점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제품 중 하나이니 우연히 발견했다면 꼭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자. 이 카츠샌드는 일식 돈가스(돈카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호불호가 나누어질 수 없는 그런 퀄리티와 맛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돈이 없어서 돈가스를 못 먹은 욕구가 이 상품으로 풀렸다!
CU편의점 신상 최강록 흑백요리사 김치우동 후기
가 끝난 이후 편의점과 다양한 업체에서 여러 셰프들과 콜라보한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의 우승자 최강록만 아니라 다양한 셰프들의 요리가 즉석식품 형태로 판매되다 보니… 직접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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