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생회복지원금 2026년 기준 25만 원? 신청 대상 가능성 총정리
- 시사/사회와 정치
- 2026. 2. 6. 08:50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3차 민생회복지원금 정책이 추진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돈이 남아 돌아서 펑펑 쓰는 게 아니라 윤석열 정부와 달리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작년 특활비 중 7.4억 원을 국고 반납했다. 즉, 이재명 정부는 진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고자 하는 것이다.
그동안 내수 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짊어진 부채의 무게가 너무나 무거워진 우리와 같은 서민들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다시 한번 3차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을 지원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지원금은 우리가 1~2차를 겪었던 때와 마찬가지로 전 국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선별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차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예상 대상

보통 민생지원금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에 부담을 느끼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소득 하위 계층의 소비 여력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기 때문에 지급 대상은 기존 1~2차 민생회복지원금과 동일하게 소득 하위층, 취약계층, 청년 및 고령자, 지역화계 기반 지급이라는 뼈대를 갖추고 있었다.
만약 설 연휴를 앞두고 2026년 3차 민생회복지원금이 추진된다면 이와 같은 형태로 될 가능성이 높다. 즉, 다시 말해서 아래에 속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지원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① 기초 생활 수급자
생계와 주거, 의료, 교육 급여 수급자로 민생지원금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높다.
② 차상위 계층
차상위 장애 수당 및 자활, 한부모 가정 등 기존 두 차례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됐던 계층이다.
③ 소득 하위 70~80% 기준 가구
지역 경제 상황에 따라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④ 청년 및 고령자 특별 지원군
생활 경제 능력이 부족해 부담이 큰 계층을 중심으로 추가 지급 가능성이 논의된다.
⑤ 지역 자체 재정으로 추가 지급하는 지원금
지난 1~2차 민생지원금도 지역에 따라 추가 지원금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3차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방법은?

그동안 민생지원금 지급 방식은 온라인 신청과 주민 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형태로 진행이 되었다. 온라인 신청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정부24 홈페이지를 방문한다면 국민내일 배움 카드부터 시작해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 정부24만 아니라 지자체 복지 홈페이지에서도 본인 인증을 통해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온라인이 번거롭거나 어려운 경우, 혹은 대리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신해서 사회복지사나 가족들이 민생회복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할 수가 있었다. 이런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디까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보니 신청 절차가 까다롭지 않았다.
만약 설 연휴를 앞두고 3차 민생회복지원금 깜짝 발표가 있다면…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은 선거를 앞둔 유인 정책이라며 노발대발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1~2차 민생지원금도 대구와 경북 지역이 가장 많이, 가장 활발하게 받아갔으니 입은 욕을 해도 손은 당장 손을 내밀고 받아가지 않을까?
아직 확정 발표 전이기는 해도 1~2차 민생회복지원금의 의의와 방식을 본다면 3차 지원금 발표 가능성은 배제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3차 민생회복지원금 정책이 추진된다면 지난 1~2차와 마찬가지로 진행이 될 것이기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둘 수 있도록 하자. 부디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우리 모두가 좀 더 여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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