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을 홀린 김풍의 플러팅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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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59화

 지난 일요일을 맞아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 59화>는 손종원과 김풍이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의 냉장고를 여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냉장고의 문을 열었던 건 손종원 셰프로… 그의 냉장고는 가히 느좋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식재료들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일상에서 이렇게 하는 건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다.

 

 그 손종원의 냉장고 식재료를 가지고 59화에서 두 번째 요리 대결을 펼친 셰프는 바로 정호영 셰프와 김풍 작가다. 주제가 '나 오늘 고삐 푸러써~'이다 보니 평소 자기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하는 손종원 셰프가 무심코 더 먹게 만드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다. 여기에는 이미 어울리는 인물이 있다.

 

 윤남노와 권성준, 정호영, 김풍 이 네 사람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그런 요리를 잘하는 인물들로 손꼽힌다. 윤남노와 권성준은 이번 시즌 첫 별을 따기 위해서 첫 번째 주제에서 대결을 펼쳤고, 두 번째 주제에서 대결을 펼친 건 바로 정호영 세프와 김풍 작가였다. 여기서 김풍은 놀랍게도 정통 프랑스식 디저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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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이 만든 플로팅 아일랜드? 아니, 플러팅 아일랜드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만들고자 했던 프랑스식 전통 디저트 플로팅 아일랜드는 이름 그대로 떠 있는 듯한 섬을 연상시키는 디저트다. 방송에서 나온 정확한 설명을 읽어 본다면… '노른자로 만든 커스터드 크림 위에 머랭을 띄워 놓은 프랑스식 디저트'라고 말한다. 결국, 이 디저트에서 중요한 건 머랭의 완성도와 거기에 곁들이는 디저트였다.

 

 최현석 셰프는 김풍이 정통식 디저트를 만든다고 해도 항상 결과물은 다르게 나올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아마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김풍이니까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김풍은 약간 형태와 순서가 바뀌기는 했어도 정확하게 플로팅 아일랜드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었다.

 

 머랭도 잘 되었고, 베이스가 되는 소스도 굉장히 완벽했다 보니 손종원 셰프도 조심스레 한 입을 먹다가 눈을 크게 뜨면서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남노 셰프가 싫어하는 뻔한 전개가 재차 이루어진 셈이다. 손종원 셰프는 최현석 셰프에게 솔직히 먹기 전까지는 정호영이었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어떤 심정인지 알 수 있었다.

 

손종원 요리라고 해도 믿을 수준?

ⓒ냉장고를 부탁해 59화

 여기에 약간 과장을 보태서 김성주는 손종원 셰프가 만들었다고 말해도 믿을 수준이라고 했는데, 다른 셰프들도 김풍 작가의 요리를 맛있게 먹으면서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런 요리에 익숙한 샘 킴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정말 제대로 나왔다면서 감탄하는 게 재밌었다. 야매 요리사 김풍이 제대로 일을 낸 듯했다. (웃음).

 

 당연히 이런 반응을 통해서 우리는 이번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되었는지 예상할 수 있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넷플릭스 혹은 유튜브를 통해서 <냉장고를 부탁해2 59화>를 시청해보자. 다음 60화는 여기서 이어지는 김풍 작가의 냉장고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지기에 무척 재미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이번 주 2월 8일을 맞아 곧바로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올림픽 때문에 <냉장고를 부탁해2 59화>는 한 주 결방을 한 이후 2월 15일(일) 설날 연휴를 맞아 방영될 예정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냉장고를 부탁해 57화 새해도 계속 되는 윤남노의 김풍 공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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