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57화 새해도 계속 되는 윤남노의 김풍 공풍증
- 문화/문화와 방송
- 2026. 1. 26. 08:15


요즘 가장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냉장고를 부탁해>를 말할 정도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그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다시 한번 화제의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제의 인물 1위 손종원과 2위 김풍이 모두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는 너무나 진지하게 요리를 하는 셰프들의 모습이 매력 포인트였다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셰프들의 모습이 매력 포인트다. 요리를 하면서 서로 견제할 뿐만 아니라 서로 장난을 치면서 방해하는 그 모습은 무겁고? 엄격하기만 할 것 같은 셰프들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57화>에서는 김풍과 윤남노가 2025년에 이어서 또 한번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지난 2025년 동안 김풍은 윤남노에게만 4전 4승을 거두면서 그가 냉부 최강자 결정전에 진출하는 1등 공신이 되었었다. 반대로 윤남노는 김풍만 만나면 항상 패배하면서 공풍증을 겪는 2025년 한 해를 계속 보내야 했다.
김풍과 윤남노 셰프의 대결


김풍과 윤남노 셰프 두 사람이 <냉장고를 부탁해 57화>에서 박준면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친 요리 대결의 주제는 '잡채, 이기실 수 있으시겠어요?'로… 당면을 이용해서 잡채를 이길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두 사람 모두 당면을 이용해서 독특하게 요리를 하면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새로운 당면 요리를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남노 셰프의 요리도 충분히 간장 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요리였지만, 여기서 주목을 받았던 건 바로 김풍이 한 '당면퀸'이라는 이름을 지닌 요리였다. 김풍의 요리 과정과 결과물을 본 박은영 셰프는 중국에 있는 '쏸라펀'이라는 당면 요리를 재해석한 듯한 요리라면서 그 비주얼에 내심 감탄했었다.
하지만 진짜는 겉모습에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요리의 그 맛에 있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57화>에서 김풍의 요리를 시식한 셰프들부터 시작해서 박준면, 김영욱 두 게스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다. 특히, 최현석 셰프가 "왜 이렇게 맛있는 건데!"라며 화를 내는 모습이 킥이다. 도대체 그가 만든 당면 요리는 어떤 맛이었던 걸까…?
김풍 요리 매직에 넋이 나간 셰프들







그렇게 <냉장고를 부탁해 57화>에서 2026년을 맞아 다시 붙은 김풍 작가와 윤남노 셰프의 대결은 김풍 매직이 제대로 발현되면서 김풍이 또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이로서 윤남노 셰프는 김풍과 붙어서 5전 5패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윤남노의 천적 김풍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이게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추후 다시 한번 더 김풍과 윤남노 셰프가 대결을 펼칠 경우 또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다. 이미 너무 익숙한 그림이다 보니 지루할 것 같으면서도 김풍은 매번 하는 풍추 기름을 밑바탕으로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요리를 만들다 보니 항상 결과물이 예상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전문 셰프가 아니기에 틀을 깨고 창의적인 요리를 한다고 할까?
만약 <냉장고를 부탁해>에 후덕죽 셰프가 특별 출연을 하게 될 경우 김풍과 대결을 하거나 혹은 풍추 기름을 바탕으로 김풍이 만든 중화식 요리를 먹고 어떤 평가를 하게 될지 궁금하다. 그런 장면이 그려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냉장고를 부탁해>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도 기대해보고 싶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57화를 보도록 하자!
냉장고를 부탁해 54화 정호영과 김풍 예능 맛도리 증명하다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 중인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의 셰프들이 출연하고 있는 는 셰프들의 진지한 모습만 아니라 유머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noh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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