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매운맛 투어 일본편 화염 라멘이 나오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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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매운맛 투터

 지난 월요일(10일)을 맞아 방영될 <톡파원 25시 116회>에서는 세계 매운맛 투어로 중국 충칭과 일본 도쿄의 매운 음식을 소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과 거리가 먼 일본의 매운맛 투어에 더 흥미를 가지고 보았는데, 요즘 일본도 한국의 영향을 받은 덕분인지 매운 음식의 매운맛 강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톡파원25시 116회 중에서

 원래 일본에서도 매운 요리가 존재하기는 했었지만… 매운 요리라고 해도 한국 사람들의 기준에는 그렇게 맵지 않은 음식이 주류였다. 하지만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를 풀게 해 준다는 이야기와 함께 한국 드라마와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종종 매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 내에서도 매운 음식의 호감도가 올라간 듯하다.

 

 <톡파원 25시 116회>에 출연한 아일릿의 모카는 일본 내에서 먹을 수 있는 매운 음식들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116회에서 볼 수 있는 일본 내에서 매운 요리를 취급하는 점포는 지난 3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고, 자극적인 매운 라멘이나 야키소바 등도 꾸준히 출시되면서 소위 말하는 '지옥'이라는 수식어를 쓰고 있었다.

 

톡파원 25시 116회 중에서

 이번에 매운맛 투어로 일본 톡파원 유재윤이 방문한 매운 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에서 먹은 메뉴는 '화염 라멘'이라는 특별한 메뉴였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운 음식을 요리하는 데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완전히 새빨간 라멘의 모습과 함께 불까지 붙여서 불맛을 더했다. 이 모습을 보고 패널들은 지옥의 라멘이라고 감탄했다.

 

 해당 라멘을 판매하는 곳은 도쿄 신코엔지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麺昇 神の手(めんしょう かみのて)」이름의 라멘 전문점이라고 한다.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멀지 않고, 도쿄역에서 신코엔지역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톡파원 25시> 덕분에 한국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나지 않을까?

 

톡파원 25시 116회 중에서

 보통 매운 음식의 특징 중 하나는 매운맛이 너무 강하면 쓴맛으로 느껴지면서 제대로 그 맛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맛있는 매운 음식은 매운맛을 즐기면서 매운맛이 첨가된 요리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법인데, 이번에 유재윤 톡파원이 먹은 화염 라멘은 바로 후자에 해당하는 듯했다. 맵지만 너무 맛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은 당연히 일본 라멘을 좋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돈코츠 라멘과 함께 간장 라멘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마라탕을 좋아하는 여성들이나 신라면을 좋아하는 남성들도 충분히 유재윤 톡파원이 먹은 화염 라멘에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톡파원 25시 116회 중에서

 화염 라멘을 맛있게 먹으면서 그릇을 싹싹 비운 유재윤 톡파원은 가게 사장님께 "사장님은 먹을 수 있어서 만드시는 걸까?"라며 물어보았는데, 사장님은 당연히 먹을 수 있다고 대답하시면서도 "다만 먹고 싶지 않아요."라며 웃음을 주었다. 해당 화염 라멘을 비롯한 매운 라멘을 만들게 된 계기도 아주 평범해서 더 공감이 갔다고 생각한다.

 

 <톡파원 25시 116회>에서 유재윤 톡파원은 이곳 외에도 다른 매운 요리 전문점을 찾아 과감히 도전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그곳에서 먹은 매운 요리는 맛있는 매운 요리의 수준을 넘어서 아플 정도의 맵기를 자랑하고 있다 보니 모두 다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매운 요리는 지나치게 매운 것보다 적당히 매워야 맛있는 법이었다.

 

톡파원 25시 116회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유재윤 톡파원이 스튜디오로 보내준 매운 야키소바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찬원 왈, "불닭 볶음면의 절반 정도의 맵기다."라고 말했으니… 아마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신라면 혹은 신라면 더 레드 정도의 맵기로 보인다. 간장 소스를 베이스로 한 야키소바가 아니라 매운 소스를 베이스로 한 야키소바는 어떤 맛일까?


 나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매운 라면을 가끔 구매해서 먹을 수 있는 정도라 그렇게 맵찔이는 아니지만, 불닭 볶음면은 진짜 도무지 먹지를 못하는 수준이다 보니 매운 야키소바가 딱 내 수준에 맞아 보인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매운 야키소바를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이다. 어쩌면 이마트나 쿠팡 같은 곳에서 판매할지도 모른다.

 

 일본의 다양한 매운 음식을 만나볼 수 있었던 <톡파원 25시 116회> 매운맛 특집! 아일릿의 모카와 민주 두 사람이 나와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놀랍게도 모카의 한국어 선생님이 유재윤 톡파원이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유재윤 톡파원이 소개한 화염 라멘을 판매하는 가게가 궁금하다면 꼭 일본을 찾았을 때 방문해 보자!

 

 가게의 위치는 아래에 첨부한 구글 지도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ensho Kaminote · 일본 〒166-0011 Tokyo, Suginami City, Umezato, 1 Chome−18−12 ニュー高円寺コーポラス 1F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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