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금메달, 여자 3000M 계주
- 문화/문화와 방송
- 2010. 2. 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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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기사와 뉴스를 보았을 터이니,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정말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노 헐리우드액션때 우리나라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을 오노에게 준 그 심판녀석....
이번에도 우리의 금메달을 다른나라에 줘버렸군요.
저렇게 판단을 못하는 , 명확하지 않은 판단만을 내리는 저런 심판. 없어져야 합니다.
그 심판에게 하사합니다. 받아랏!!!! 최후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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