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24일 동안 돈 모으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받기

 이제 우리는 2022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하게 되었다. 12월이 되었다고 해도 딱히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12월 10일에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환혼2>를 기다리거나 오는 토요일(3일) 00시 00분에 막을 올릴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 진출을 건 승부를 기다리는 일뿐이다. 아마 평범히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이렇게 평범히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토스(toss)에서는 '매일 모으고 매일 선물 받기'라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이벤트는 카피 문구에서 볼 수 있듯이 매일 돈을 모으고 매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자동 이체를 설정해두면 연 2.3% 금리로 이자까지 쏠쏠하게 챙길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래에 첨부한 이미지를 살펴보자.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자동 이체에 성공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데, 24일까지 24개의 선물 상자를 모두 열어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물 지원금 5만 원도 받을 수 있다. 단, 이건 모두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2,023명을 선정해서 5만 원을 준다고 하니 운을 시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얼마씩 모을지는 개인이 지정할 수 있는데 최저 금액과 최대 금액이 얼마인지는 확인하지 못햇다.  연 2.3% 이율을 적용해서 마지막에 받을 수 있는 만큼 매일 모으는 금액을 크게 적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나는 그렇게 여유가 없다 보니 크리스마스까지 돈을 아낄 겸해서 1만 원을 정해서 24일까지 모으기로 했다.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1일 차 선물은 현대 포인트였는데… 사실 이건 받아도 지방에 거주하는 나는 근처에 현대백화점이나 현대아울렛이 없기 때문에 사용할 곳이 마땅히 없었다. 그 이외에도 다른 선물을 본다면 사람에 따라서 24개의 선물을 모두 노려볼 필요가 없는 구성품이 많아서 나처럼 돈을 조금 절약하는 용도로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 듯하다.

 

 그렇게 조금씩 돈을 모으면서 24일에 2,023명을 추첨해서 준다고 하는 5만 원을 기대해보는 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토스와 토스뱅크를 이용하고 있다면 이번 토스 뱅크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매일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