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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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먹는 구성입니다.
< 밥 + 김 + 김치 > 가 주류이나, 요즘에는 스팸(햄)이 들어왔기 때문에 스팸과 단무지가 가끔 반찬에 오르기도 하지요.
작년 재수할 때 부터 대충 이런 식으로 먹어 온 것 같네요. ㅋ 

식사란, 단지 몸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행위일 뿐입니다.
거기서 뭘 거창하게 한다, 보기좋게 한다. 다 사치입니다.

수험생에게, 공부하는 학생에게, 그저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식사는 몸에 필요한 영양보충이지 
그 이상 그 이하의 어떤 의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밥맛이 없다구요? 그저 꾸역꾸역 입으로 밀어 넣으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가끔 색다른 것이나  맛있는 걸 먹고 싶은 욕구는 역시 주저할 수 없지요...
고등학교 졸업 후 안타까운게 한가지 있다면, 급식입니다. 급식 정말 맛있게 나왔었는데... 
치킨을 눈 앞에 구경한지도 상당히 오래되었군요.  .........


잠시, 점심 먹고 공부하다가 쓰는 포스팅 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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