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성 카페 추천, wave on coffee에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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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말에 어머니와 함께 부산에 납품을 한 이후 돌아오는 길에 부산 기장에 있는 한 카페를 찾았다. 그 카페는 어머니가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으로, 카페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경치가 너무나 좋아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라고 했다. 카페의 이름은 '기장 웨이브 온'.


 이 카페 기장 웨이브 온(wave on coffee)는 2018년 한국 건축 문화 대상을 받을 정도로 카페 건물이 대단히 인상적인 건물이다. 처음 겉을 보면 그냥 예쁘게 지은 카페인 것 같지만, 카페 내부로 들어와서 창가 쪽을 바라본다면 그냥 감탄만이 나온다. 확실히 아래에서 볼 수 있는 경치는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카페가 기장 해안가와 마주하고 있어서 카페 내부로 들어온다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바람을 쐬면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단순히 커피 한 잔만 아니라 여기에 달달한 디저트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당시 나와 어머니가 방문했을 때는 많은 사람이 따로 따로 앉아서 각자 나름대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그저 간단히 바라보는 풍경만 사진으로 담았다. 비록 몇 장이 채 되지 않는 사진이라고 해도 부산 기장에 있는 카페 웨이브 온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정말 한껏 감성에 취하기 좋은 카페였다.



 나와 어머니는 야외 테이블에 앉기보다는 실내 2층 테이블에 앉아서 잠시 달달한 디저트와 음료를 마셨다. 2층 테이블에 앉아서 바깥을 바라보는 것도 무척 좋았다. 우리가 드마라 속에서나 보던 운치 좋은 카페는 바로 부산 기장에 있는 이 카페 wave on coffee였다. 카페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경치 하나는 일품이다.


 불쑥 다가온 가을을 맞아 잠시 가을의 커피 향을 즐기면서 멋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부산 기장에 있는 웨이브 온을 찾아보자.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아, 물론, 디저트 같은 경우는 다른 후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살짝 지나치게 달달하니 주의하기를 바란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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