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먹은 도미노 슈퍼디럭스(씬) 피자 후기

 얼마 전에 기프티콘으로 도미노 피자 상품을 선물받았다. 내가 받은 도미노 피자 상품은 '슈퍼디럭스M(씬)+콜라1.25L' 구성으로, 도미노 피자를 2010년 이후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도미노 피자를 먹을 기회가 생긴 거다. 참, 오랜만에 먹는 도미노 피자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면서 주문했다.



 위에서 볼 수 있는 기프티콘은 이미 사용한 기프티콘이므로, 번호를 그대로 가져가서 사용하려고 해도 소용없다. 도미노 피자에서 기프티콘을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고,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서 상품권 창으로 이동해 기프티콘 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위 기프티콘 이미지에도 사용법이 적혀 있는데, 주의 사항을 보면 매장 및 전화 주문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하기를 바란다. "내가 매장에서 도미노 피자 쏜다!"라며 매장에서 기프티콘으로 결제하려고 하다 결제를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그런 경험을 했었다. (쓴웃음)


 어쨌든, 기프티콘으로 주문한 도미노 피자의 슈퍼디럭스M(씬) 피자의 도착한 모습은 다음과 같다.





 흔히 말하는 '씬피자'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얇은 피자로, 바삭하고 담백한 토핑의 맛을 좀 더 즐길 수 있는 피자라고 인터넷에 적혀 있었다. 아무래도 피자를 식사 대용이 아니라 간단한 간식용으로 찾거나 혹은 다이어트를 하지만 피자를 먹고 싶은 사람이 자주 이용하는 제품이 바로 씬피자이지 않을까 싶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피자의 도우가 정말 얇아서 빵이 두꺼운 걸 벌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여기에 집에서 종종 소시지를 구워 먹거나 할 때 뿌려서 먹는 타바스코 소스를 잔뜩 뿌려서 먹으니 완전 금상첨화였다. 씬피자를 제대로 먹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다음에 만약 피자를 주문할 일이 있으면 그때는 무조건 씬피자로 주문하고 싶다. 도우가 두꺼운 것보다 이렇게 얇은 피자가 나에게 맞았다.


 우연히 생긴 기프티콘 덕분에 나는 2010년 이후 9년 만에 도미노 피자를 먹을 수 있었고, 오랜만에 먹은 도미노 피자의 슈퍼디럭스 피자는 아주 훌륭했다. 기프티콘이 아니라 직접 한 번 먹어보고 싶기도 했는데, 단가가 너무나 비싸서 그냥 포기한 상태다. 뭐, 언젠가 살다 보면 또 먹을 날이 있겠지.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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