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서포터즈 모집 시작했습니다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 올해도 함께 할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린 10월도, 류현진의 월드 시리즈가 결정된 10월도, 준플레이오프의 승부에 마침표가 찍힐 10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가을을 맞아 많은 지역 축제가 개별로 열리고 있지만, 아직 10월 가을 축제 열기는 11월로 이어질 기세다. 바로, 부산에서 그 열기의 정점을 찍을 축제가 열린다.


 매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다. 올해도 개최되는 지스타는 VR 게임을 선도하는 기업과 함께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게임 기업이 참가해 많은 볼거리를 만들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수능이 끝나고 개최되는 지스타인 만큼, 또 많은 학생이 벡스코를 아침부터 찾지 않을까?


 비단 고등학생과 10대~ 20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게임 콘텐츠는 거의 모든 연령이 즐기는 콘텐츠가 되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최재붕 교수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이야기하며 게임 산업과 콘텐츠가 가진 잠재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듯이 게임 콘텐츠는 큰 가능성이 있다.


 오는 11월 15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18은 그 가능성이 어느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행사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게임 유저만 아니라 게임 산업에 투자하는 사람과 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 정부가 강조한 4차 산업에 게임 산업도 결코 빠질 수 없다.




 이렇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익한 의미가 있는 지스타 2018을 조금 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지스타에서 모집하는 지스타 서포터즈다. 지스타 서포터즈로 선정이 되면, 지스타 패스를 받을 수 있는 동시에 활동비(일 7만 원)와 기념품,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통역이 가능한 사람은 지스타 기업 전시회에서 게임 개발자 혹은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고, 남들보다 먼저 지스타 2018 행사장을 둘러보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색다른 콘텐츠를 발견할 수도 있다. 게임 콘텐츠와 대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력 넘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스타 2018 서포터즈 모집은 오는 11월 2일(금)까지 진행되며, 사전 교육 참여가 필히 가능한 사람과 부산지역 거주자를 우선하여 선발된다. 물론, 여기에 외국어가 가능한 사람은 가산점을 얻어. 남들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지원할 수 있다. 혹시 서포터즈 지원을 망설인다면 과감히 도전해보자!


 개인적으로 나는 지스타 2018을 블로거로 취재한 적은 있어도, 서포터즈로 참여한 적은 없어서 모집 공고를 신중히 읽으며 고민을 했다. 마음은 당장이라도 지원하고 싶었다. 하지만 늦은 복학으로 다니는 대학 4학년 2학기 마지막 수업 중 두 대가 목, 금 2시간씩 있어서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어떤 사람은 수업을 빼먹고 갈 만한 기회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마지막 수업은 또 제대로 들어야 하는 게 학생의 입장이라 어쩔 수가 없다. 만야 나와 달리 시간에 제약이 없다면, 이번 지스타 2018 서포터즈에 지원해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쌓아보기를 바란다. 경험이 곧바로 자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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