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2018 행복 얼라이언스 DAY 부산 주요 내용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행복 알라이언스 토크 콘서트와 뮤직 콘서트


 얼마 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한 한 이벤트 당첨 소식을 들었다. 그 이벤트는 11번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한 2018 행복 얼라이언스 DAY 이벤트로, 토크 콘서트와 함께 인기 가수들의 음악 콘서트를 함께 볼 수 있는 행사다. 이 이벤트는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판매와 구매가 곧 기부로 이어진다.


 사실 나는 이 행사를 전혀 모르고 있다가 11번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우연히 알았다. 뜻 있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침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고 해서 응모를 했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기회는 늘 우연히 찾아오는 법이다.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며, 더 큰 행복을 채우는 따뜻한 기부 행사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2018 행복 얼라이언스 DAY. 사회적 기업과 청년 소상공인, 구매자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장인 플리마켓은 아마 많은 사람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 공간을 이야기와 음악으로 채워주는 프로그램이 토크 콘서트와 뮤직 콘서트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비정상회담>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기도 했던 사회적 기업가 알베르토 몬디와 소년 재판으로 주목을 받은 천종호 판사, 그리고 국내 최초 완화 의학 의사 염창환 박사가 참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개인적으로 알베르토와 천종호 판사 두 사람의 이야기가 벌써 너무나 기다려진다.


 뮤직 콘서트에서는 에프엑스 출신의 가수 루나와 이미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볼빨간사춘기, 그 이외에 10CM, 정선아&한지상 뮤지컬 배우가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서도 내가 아는 인물은 작년 <멜론 뮤직 어워드 2017>에서 본 볼빨간사춘기뿐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많은 기대가 된다.



 이번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2018 행복 얼라이언스 DAY는 10월 27일(토)에 개최된다. 때마침 대학 중간고사를 치르는 23일(화)이 지나고, 중요한 발표가 있는 26일(금)이 지난 이후에 열리는 행사라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다. 그야말로 시험을 끝난 나에 대한 선물 같은 느낌?


 시험을 치르기 전인데도 2018 행복 얼라이언스 DAY에서 가질 특별한 시간을 생각하니 설렌다. 과연 토크 콘서트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뮤직 콘서트는 어떤 분위기로 마무리될지 궁금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행사를 다녀와서 다시 간단히 정리해서 올리는 식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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