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권 선생님의 현장강의 교실 모습
- 시사/학교와 교육
- 2010. 1. 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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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누히, 이충권선생님에 대해 주위에 이야기하지만,
잘 믿지를 않습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딨냐구요...
그 셈 따라 했으면, 니는 왜 이 모양인데 하면서 말이지요..
제가 못난건 제 책임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결국 실패의 쓴 맛을 봤죠.
그것도,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정말 전 선생님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전 제가 깨달은게 너무나 많고, 누군가가 나 같은 처지가 되지 않길바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이 충 권 선생님은 저의 수험생시절동안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 선생님 중 한분이십니다.
참고로, 저는 인강생으로서, 선생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무례를 용서하시지요...)
하지만, 모니터너머로도, 선생님이 제 곁에 있는 기분이 들고, 그 모습이 너무나 다가왔습니다.
이 사진의 출처는 이충권선생님의 개인카페(http://cafe.daum.net/zeusenglis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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