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기술 - 리버트 그린 ⓕ
- 문화/독서와 기록
- 2010. 1. 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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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변 상황이 어떤가요?
대뜸 없이 이런 말을 들으면, "잘모르겠다. 안좋다. 그저 그렇다." 라는 말을 하겠지요.
자기 주변 상황을 파악하여, 장악하는 것도 성공의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파트의 제목은 "역학 관계를 통제하라 : 상황 장악의 방법" 입니다.
이 책의 부분에서 P199 사례3 : 흑인 노예의 생존법 이라는 부분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래요.
전부를 쓰기엔 무리가 있고 해서, 몇개의 요점만 글로 정리하도록 하죠.
여기에 쓴 부분은 15파트의 일부분 입니다.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책은 꼭 사서 읽고 반복해서 읽어야
그 책의 지식을 자신과 융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연예인들 이름외우고 불필요한 짓을 할 때
다 치우고, 책을 건네주세요.
대뜸 없이 이런 말을 들으면, "잘모르겠다. 안좋다. 그저 그렇다." 라는 말을 하겠지요.
자기 주변 상황을 파악하여, 장악하는 것도 성공의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파트의 제목은 "역학 관계를 통제하라 : 상황 장악의 방법" 입니다.
통제권을 잡기 위한 기술 4가지
1. 지속적으로 적을 압박하라. 적이 행동을 취하기 전에, 우연의 요소나 에기치 않은 적의 행동이 당신의 계획을 망쳐놓기 전에, 주도권을 획득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라. 그리고 나서 이순간적인 우세를 최대한 활용하며 계속해서 가차없는 압박을 가하라. 포격을 개시하기 위한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당신이 현재 더 불리한 입장에 있다면, 이로써 양쪽의 전세를 동일하게 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것이다. 적을 수세로 몰아 공격에 대응해야 하는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은 그들의 사기를 꺽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2. 전장을 이동하라. 당신의 적은 당연히 자신이 선호하는 전장에서 배우기를 원할 것이다. 자신의 힘을 최대한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말이다. 그런 힘을 양보하면 결국은 상대방이 원하는 조건대로 싸우게 될 것이다. 당신의 목표는 당신이 선택한 전장에서 충돌이 벌어지도록 교묘히 조종하는 것이다. 전투에 응하되 그 전투의 성격을 바꿔라. 만약 돈을 놓고 싸우고 있다면 이를 도적적인 문제로 변화 시켜라. 적을 편하게 해주거나 그들이 통상 하던 방법으로 싸울 수 있도록 해주어서는 안 된다. 결국 낯선 전장으로 유인된 적은 역학의 통제권을 잃은 셈이다. 일단 그런 통제권이 적의 손에서 빠져나가면 그는 타협하고 후퇴하며 실수를 저질러 자기 파멸을 초래할 것이다.
3. 실수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라. 적은 과거에 효과가 있었던, 그들에게 우세하게 작용하는 전략의 실행에 의존할 것이다. 당신에게는 두 가지 임무가 있다. 적이 자싱늬 강점이나 전략을 활융할 수 없는 방식으로 싸우는 것, 그들이 전투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를 정도로 좌절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시간적 여유를 줘서는 안 된다. 그들의 감정적 약점을 공략해 최대한 그들을 예민하게 만들어라. 치명적인 덫으로 그들을 끌어드려아. 당신에게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은 당신의 직접적인 행동보다는 적의 실족이다.
4. 수동적으로 통제하라. 제압의 궁극적인 경지는 통제력이 상대편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믿으면 그들은 당신에게 저항하거나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을 것이다. 상대방의 에너지에 맞춰 움직이고 기반을 내주는 동시에 눈에 띄지 않게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들을 유인함으로써 이런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이는 때로 지나치게 공격적인 이들과 수동-공격형 적을 지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1. 지속적으로 적을 압박하라. 적이 행동을 취하기 전에, 우연의 요소나 에기치 않은 적의 행동이 당신의 계획을 망쳐놓기 전에, 주도권을 획득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라. 그리고 나서 이순간적인 우세를 최대한 활용하며 계속해서 가차없는 압박을 가하라. 포격을 개시하기 위한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당신이 현재 더 불리한 입장에 있다면, 이로써 양쪽의 전세를 동일하게 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것이다. 적을 수세로 몰아 공격에 대응해야 하는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은 그들의 사기를 꺽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2. 전장을 이동하라. 당신의 적은 당연히 자신이 선호하는 전장에서 배우기를 원할 것이다. 자신의 힘을 최대한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말이다. 그런 힘을 양보하면 결국은 상대방이 원하는 조건대로 싸우게 될 것이다. 당신의 목표는 당신이 선택한 전장에서 충돌이 벌어지도록 교묘히 조종하는 것이다. 전투에 응하되 그 전투의 성격을 바꿔라. 만약 돈을 놓고 싸우고 있다면 이를 도적적인 문제로 변화 시켜라. 적을 편하게 해주거나 그들이 통상 하던 방법으로 싸울 수 있도록 해주어서는 안 된다. 결국 낯선 전장으로 유인된 적은 역학의 통제권을 잃은 셈이다. 일단 그런 통제권이 적의 손에서 빠져나가면 그는 타협하고 후퇴하며 실수를 저질러 자기 파멸을 초래할 것이다.
3. 실수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라. 적은 과거에 효과가 있었던, 그들에게 우세하게 작용하는 전략의 실행에 의존할 것이다. 당신에게는 두 가지 임무가 있다. 적이 자싱늬 강점이나 전략을 활융할 수 없는 방식으로 싸우는 것, 그들이 전투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를 정도로 좌절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시간적 여유를 줘서는 안 된다. 그들의 감정적 약점을 공략해 최대한 그들을 예민하게 만들어라. 치명적인 덫으로 그들을 끌어드려아. 당신에게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은 당신의 직접적인 행동보다는 적의 실족이다.
4. 수동적으로 통제하라. 제압의 궁극적인 경지는 통제력이 상대편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믿으면 그들은 당신에게 저항하거나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을 것이다. 상대방의 에너지에 맞춰 움직이고 기반을 내주는 동시에 눈에 띄지 않게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들을 유인함으로써 이런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이는 때로 지나치게 공격적인 이들과 수동-공격형 적을 지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전쟁에 능한 자는 다른 이들을 압도하며 다른 이들에게 압도당하지 않는다.
- 손자 -
전쟁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최악의 역학관계는 교착상태다. 이때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정체를 심화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일이 한번 발생하면 일종의 정신적 마비가 당신을 무력화한다. 이 시점까지 갔다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 당신이 방어 자세로 참호에 꽁꽁 숨은 적을 상대해야 하거나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에 발목이 잡히는 등 그러한 역학 상태에 빠진다면 셔먼장군이 그랬듯 창의력을 발휘해야만 한다. 비이성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함으로써 왈츠의 느린 박자를 계획적으로 빠르게 높여라. 셔먼이 스스로 보급품을 차단했을 때 그랬듯이 적이 경험해보지 못한 행동을 하라. 빨리 움직일때가 언제이고 천천히 움직일 때가 언제인지 파악하며 움직여라. 정적인 역학관게에서는 단 하나의 결정적인 충격만 가해져도 속도가 빨라지고 적은 다른 행동을 취해야한 한다. 당신은 아주 미묘한 차이로 더 큰 변화와 통제권을 위한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침신함과 기동력을 발휘하는 것만으로도 경직되고 방어적인 적의 마음의 균형을 깨뜨리는 데는 충분하다.
이 책의 부분에서 P199 사례3 : 흑인 노예의 생존법 이라는 부분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래요.
전부를 쓰기엔 무리가 있고 해서, 몇개의 요점만 글로 정리하도록 하죠.
역한관계를 지배하려면 자신과 자기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만 한다. 화를 내거나 비난을 퍼붓는 것은 선택권을 제한할 따름이다. 그리고 충돌 상황에서 공포는 사람을 가장 약하게 만드는 감정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공포는 당신을 당황하게 하고 주도권을 적에게 양보하게 만든다. 상대편에게는 당신의 공포감을 이용해 당신을 제압하고 수세로 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독재적이며 군림하는 유형의 인간들은 당신의 불안을 감지하고서는 더욱 포악을 떨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선 공포를 떨쳐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대담한 책략의 결과에 대한, 당신을 향한 다른 이들의 의견에 대한 공포를 말이다. 그 단 한순간이 순식간에 가능성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결국 어느 쪽이든 긍정적인 행동을 위한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쪽이 더 큰 통제권을 쥐게 된다.
여기에 쓴 부분은 15파트의 일부분 입니다.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책은 꼭 사서 읽고 반복해서 읽어야
그 책의 지식을 자신과 융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연예인들 이름외우고 불필요한 짓을 할 때
다 치우고, 책을 건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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