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블로거를 위한 슈퍼푸드, 아사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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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과 블로거를 위한 슈퍼 푸드, 아시아베리를 맛보다


 요즘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많은 스마트 기기를 휴대하며 장시간 동안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평균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그와 함께 사람들의 눈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평소 컴퓨터 앞에 장시간 동안 앉아 있는 직장인이라면, 컴퓨터 모니터를 오랜 시간 동안 바라보고 있으면서 느끼는 눈의 피로와 어깨 걸림, 소화불량,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등의 증상을 한 번쯤은 겪어보았지 않았을까?


 특히 직장인 못지않게 컴퓨터 앞에 장시간 동안 앉아있는 블로거들도 상당히 그 증세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현재 3년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로 얻는 작은 수익에 의존하고 있는 예비 전업 블로거다. 뭐, 말이 '예비'지, 나는 이 블로그 활동을 통해 내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다. 지금도 주변에서 "너 뭐 하고 살거냐? 그 블로그로 먹고 살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때마다 항상 "난 블로그로 내 브랜드를 만들어 먹고 살거다."라고 답한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정말 많다.


 그러나 앉아있는 시간만큼 적절한 스트레칭이나 눈의 피로를 풀어주지 않아 몸이 상당히 좋지 않다. 평소에도 눈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제법 두꺼운 렌즈를 사용한 안경을 쓰고 있고, 소화도 잘 안 되는데다가 살도 제법 쪄서 몸에 부정적인 영향이 많다. 물론, 나도 스스로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몸을 위한 운동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턱도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니 눈이 좋아질 리가 있겠으며, 목이나 허리가 좋아질 리가 있겠는가? 아하하.


 그런 식으로 '운동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며 TV를 보다가 우연히 '아사이베리'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마 '아사히 맥주'는 많이 들어봤어도 '아사이베리'는 많이 들어보지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좀 희귀한 음식이었다. 이전에 '블루베리'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보다 훨씬 뛰어난 슈퍼푸드이다.



볼바 아사이베리, ⓒ노지


 '아사이베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난 한국에서는 아직 블루베리나 오메가3, 홍삼 등의 음식이 인기를 갖고 있었지만, 곧 아사이베리가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짐작을 했었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한국에서도 아사이베리 원액과 주스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게다가 얼마 전 어머니 사무실에도 Y대 아사이베리 농축액 판매사원이 온 적이 있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블로거들을 상대로 체험단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했었다. 그러던 와중 '블로그 와이드'라는 사이트에서 아사이베리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고,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아사이베리 1상자를 먹어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아사이베리를 꼭 먹어보고 싶었던 것은 정말 그 가치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슈퍼푸드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현재 내 몸을 위한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도 일단 한번 먹어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심이 아닐까?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여도 먹어볼 수가 없다면,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다. 아사이베리가 그렇게 눈과 건강에 좋다고 하니 블로그를 하며 장시간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 나는 꼭 먹어보고 싶었다.


 잠깐, 아사이베리에 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여기서 블루베리가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여러 가지 효능이 얼마나 우리 몸을 위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이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보다 몸에 좋은 성분이 무려 21배가 넘게 들어있다. 아사이베리를 먹게 되면, 5대 영양소만이 아니라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와 오메가 지방산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그것도 일반 음식에서 만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그래서 '슈퍼푸드' 혹은 '기적의 음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사이베리(AcaiBerry)는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야자수 열매의 일종으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오메가 3/6/9,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음에도 당분함량이 낮은 저당지수식품(LOW GLYCEMIC INDEX FOODS)이다. 아사이베리 열매는 90%부분이 식용불가능한 씨앗이고 10%만이 껍질과 과육인데, 이중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나면 전체 구성중에 식용 가능한 부분은 5%에 불과한 매우 귀한 열매이다.



볼바 아사이베리, ⓒ노지


 내가 블로그 와이드 체험단을 통해 받아볼 수 있었던 아사이베리는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P(퓨레)였다. 이 제품은 아사이베리 열매 착즙액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아사이베리 주스 제품보다 걸쭉하며 탁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한약을 먹는 듯한 쓴맛이었다. 아니, 오히려 한약보다 더 쓰게 느껴진 맛이었다. 쓰면 몸에 좋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도 이건 꽤 먹기가 어려웠다. 개인적으로는 아사이베리P(퓨레)보다는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게 착즙과정을 반복한 아사이베리J(주스)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아사이베리 파우더로도 나오는데, 파우더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먹는 방법이 존재해 기호에 맞게 아사이베리를 먹을 수도 있다. 아사이베리의 효능과 효과에 관하여 조금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인터넷에 아사이베리의 효능, 효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혹시 인터넷 검색이 귀찮다면, 아래의 영상을 보면 아사이베리에 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므로 꼭 보기를 바란다. 이렇게 내가 쓴 '칭찬 일색'인 글을 읽으며 의심을 하기보다 동영상을 통해 실제 사례를 보는 것이 더 믿음이 갈 것이다.





 아사이베리의 단점은 아사이베리가 귀한 열매인만큼 가격도 꽤 있다. (7만 원~13만 원) 지금 블로그와이드에서는 1+1 특가 이벤트를 하고 있으므로, 내 몸을 위해 아사이베리를 먹어야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한 번 살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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