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만나다

김해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만나다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들이 연이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고향인 이곳 김해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그 어느 곳보다 꽤 의미가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번 총선 때에도 이곳 김해에 문재인과 박근혜가 찾아와 후보들을 응원하였었는데요, 그만큼 이곳 김해에서의 입지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어제 제가 사는 김해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님께서 오셨었습니다. 처음 저는 전혀 정보를 모르고 있었는데, 집에서 책을 읽고 있을 때… 어머니가 "6시 30분쯤에 내외동 ○○○아에 문재인 온다고 하더라."는 정보를 제공해주셨죠. 그래서 저는 당장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자전거를 밟으며 내외동 ○○○아로 향했습니다. 마침 자전거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금방 갈 수 있었죠.


 


김해 민주당 진영, ⓒ노지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 현장에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미리 교통 정리를 하기 위해 의경도 나와 있었고, 사람들도 조금씩 모이고 있었죠.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사진 촬영에 좋은 자리를 금방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 자원 봉사자와 배우 명계남, ⓒ노지


배우 명계남 씨입니다. 여기서 뵐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하하하;

드라마 유령에서 보았었기 때문에,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죠.





사회를 보는 명계남, ⓒ노지


명계남 씨가 사회를 보시면서, 슬슬 준비를 하였습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는 시민들, ⓒ노지


이렇게 사람들도 걸어가던 발걸음을 멈추거나 발걸음을 돌려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명계남 씨의 말씀을 정말 마음 사람의 마음에 와 닿았을 것입니다.

정말 명연설이셨습니다. 위 동영상을 꼭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주당 각 인사들, ⓒ노지


그렇게 차례대로 김두관 전도사를 비롯한 인사들이 올라왔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노지


그리고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 후보님께서 무대위로 올랐습니다.




지지를 호소하는 문재인 후보, ⓒ노지



문재인 후보의 연설을 듣는 시민들, ⓒ노지









무대를 내려가는 문재인 후보, ⓒ노지



길을 떠나는 문재인 후보, ⓒ노지



 그냥 '나랑은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시며 발걸음을 재촉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많은 분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만큼 이번 대선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김해에서 이렇게 직접 눈앞에서 다시 한 번 더 이런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상당히 행운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제가 바라는 것은 앞으로도 이런 정치적 사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꼭 참여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12월 19일 꼭 투표를 해주세요. 투표는 국민의 의무입니다."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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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 2012.11.30 07:16

    서울 유세오면...언젠가 문재인님 보러 갈겁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11.30 07:47

    대선후보들이 본격 유세전에 돌입했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2012.11.30 08:01

    자신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뽑혔으면 좋겠어요..

    • 2012.11.30 23:13 신고

      그렇죠. 나라의 대통령은 바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2012.11.30 08:31

    그쪽에서 바람이 시작됐으면 좋겠습니다. 강한 동풍이 되서 부산,경남을 흔들수 있게 말이죠~

  • 2012.11.30 09:00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ㅎㅎ

  • 2012.11.30 09:41

    저도 어제 진주에 온 문 후보를 직접 만났습니다. 그리고 짧은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 2012.11.30 09:48

    ^^....사람(?! 정확히는 친노만...) 이 먼저인 세상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요...

    • 2012.11.30 23:14 신고

      그럼 재벌만 먼저인 세상을 보세요.님은.

    • 2012.12.02 00:02

      이거 고등학교 국어책에도 나오는 논리적 모순 중 하나네요...^^


      너 A를 좋아하니? 했는데... 대답이 아니라고 하면 ...그럼 넌 B를 좋아하는구나...식의 흑백논리 이분법 아닙니까?


      문재인에 반대하면 전부 재벌편입니까?


      다운계약서나 명품의자나 안경 다운파카 얘기하면 재벌이겠네요...^^


      진짜 대책없는 광신도 아니랄까 봐서...ㅉㅉㅉ

    • 이웃사람
      2012.12.03 00:00

      광신도는 반더빌트 님 같네요...얼마나 비난할게 없으면 정책과 비전이 아닌 잠바나 의자 따위로 비난을 할까? 솔직히 말해서 네거티브 하기 시작하면 불리한 건 박근혜 후보가 아닐까요?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친일파, 영남대, 뉴라이트, 측근비리까지 안 가더라도 최태민 이 사람과의 관계 하나만으로도 그냥 끝나는 게임입니다. 민주당이 이런면에서는 너무 소극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 니자드
    2012.11.30 09:50

    문재인 후보 말고도 민주당 쪽의 친근한 분들의 얼굴이 반갑네요^^;; 김해까지 내려가시느라 저 분들 고생이시네요.^^

    • 2012.11.30 23:20 신고

      ㅎㅎㅎ 그러게요....ㅎㅎㅎ;
      그래도 정권교체라는 큰 목표가 있으니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겠죠

  • 2012.11.30 11:50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ㅎㅎ
    대선경쟁이 점점 치열할 것 같네요.

  • 2012.11.30 12:49 신고

    본격적인 유세전인가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 2012.11.30 13:46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유세현장을 보면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유세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연령대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투표율이 당락을 결정한다는 사실이 꽤 버거운 현실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하고요. 어쨌든 이번 대선 투표율 80%는 무리한 상상, 공상에 불과할까요?...어릴 적 보았던 만화 속 세상이 현실이 되는 것처럼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공상이 현실이 되는 짜릿함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 2012.11.30 23:22 신고

      저도요. 투표율이 80%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ㅎ

  • 2012.11.30 14:06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그래서 좋습니다.

  • 2012.11.30 22:41 신고

    이번 대선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거 같네요..^^

    • 2012.11.30 23:22 신고

      국민들의 열망이 담겨있다는 뜻이겠죠~ ㅎ

  • 2012.11.30 22:59

    오~ 사진 잘 잡았네~

    • 2012.11.30 23:22 신고

      네 ㅎㅎㅎ
      아픈 다리와 좋지 않은 몸상태에도 열심히 잡았습니다. ㅎ

  • 2012.12.01 00:35 신고

    문재인후보를 직접 보다니... 근데 수많은 인파속에서 이런 사진을 잡아낸 것만 해도 대단합니다.
    제가 만약 데세랄 들고 찍었다면 흔들린사진만 나왔을듯..

  • 지나가던사람
    2012.12.08 17:05

    우연히 들어와서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분명히 밝혀두지만 저는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후보 둘 중에 어느 한 편도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글을 안남길수가 없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궁금한것이 생겨서요.
    은지원씨가 박근혜후보 유세를 돕는다는 글을 보고 들어와서 김해방문한 두 후보의 글까지 읽어보게되었네요.
    그런데 지금 운영자님께서는 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이신가요?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의지죠^^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문재인후보가 김해에 간 글을 보니 배우 명계남씬가 유령에 나오신 분이 나오셔서 사회를 보셨네요. 그 다음엔 배우 문성근씨도 올라오셨구요, 문성근씨가 이런 활동을 하고 계신것은 압니다.
    그리고 박근혜후보가 김해에 간 글을 보니 아무런 도움을 준 배우들이 없네요? 그러면 은지원과 배우 명계남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오히려 나이드신분이나 주부가 보기엔 아이돌, 혹은 가수 은지원보다는 배우명계남씨가 더 티비에도 자주 나오고 이미지도 좋고, 믿음이 가지 않을까요? 그 둘의 인기비교를 떠나서 제 말은 똑같이 각 후보가 지지해주는 사람을 세운 것인데,
    운영자님은 명계남, 문성근씨가 은지원에 비해 밀린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왜 은지원씨가 박근혜 후보를 돕는것을 비난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제가 보기엔 똑같아서 그럽니다.
    그것도 박근혜후보는 은지원씨 한명. 문재인후보는 명계남, 문성근배우 둘이나 되는데요.
    박근혜, 문재인 후보를 놓고 아직 고민중인 저같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별거아닌 오히려 둘다 똑같은 그 문제에 대해서
    운영자님이 왜 그렇게 박근혜 후보를 비난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지 이해가 좀 안되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지요. 여러사람들이 다 보는 블로그의 글인데, 그래서 블로거는
    자신의 생각을 공평하게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박근혜후보를 비난하며 문재인 후보를
    높여주는 운영자님의 글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오해하실까봐 저는 은지원씨의 팬도 아니구요, 1박2일에서는 이승기씨를 더 좋아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이건 좀 아닌거같아서 글남깁니다.
    두 후보가 김해를 간 글만 봐도 알수가 있네요. 제목부터 문재인대통령후보, 박근혜후보
    문재인앞에만 대통령을 붙이셨군요, 그냥 앞으로 둘을 비교하지마시고, 문재인 후보 찬양 글만 올리시는게 어떨지요.
    운영자님의 개인적인 글 하나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까지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누구 뽑을지 아직도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박근혜후보를 좋아하지도, 문재인후보를 좋아하지도 않는 중립인 사람이고, 제 주위에는 저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오해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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