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사진으로 나만의 포토북을 만들어볼까?

나만의 사진으로

나만의 포토북을 만들어볼까?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횟수가 더욱더 늘어나고, 더욱더 즐기게 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전시회에 한번 작품을 출품해보고 싶다 , 내 사진으로 팬시를 만들고 싶다 , 인화한 사진을 액자에 걸어 장식해두고 싶다 ' 등 말이지요. 사실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똑딱이 디카로 찌기 때문에, 항상 모니터로써 감상하는게 대부분이 이었습니다. 최근 레뷰의 한 개의 프론티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사진을 인화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첨된 사이트는 백보람의 뽀토닷컴입니다. 제가 이 이벤트 전까지 백보람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잘은 모르지만요. 하하핫. 그저 연예인이고 스타라는 것만 지금은 알고 있답니다. 

 백보람의 뽀토닷컴에서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다양한 크기의 사진인화와 포토앨범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포토북 서비스, 포토팬시 서비스 등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욕심이 조금 나는 것은 포토북과 포토팬시입니다.

포토북 이미지 캡쳐

포토팬시 캡쳐 이미지

 

 하늘이나 평소 찍었던 풍경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걸어두어 장식해두는 것도 나름 보는 재미가 있겠지만서도, 액자하나 가격이 워낙 만만치가 않아요. 그래서 액자 몇개 살돈으로 차라리 포토북이나 앨범을 만들어 소장하는 것도 참 좋겠다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모은 사진으로 만든 책을 선물한다면 값진 선물이겠지요? 하하하. 포토팬시도 이와 비슷한 이유에서 상당히 끌리는 서비스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 자신만의 포토북을 만들거나 포토앨범을 만들어 친구나 연인같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그런 기쁨을 한번 누려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