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23. 13:04
YTN뉴스레터로 온 소식입니다. 몇 고교생이 장애인을 상대로 심한 짓을 하는데요, 정말이지 이게 학생인지 아니 인간인지가 의심스럽군요. 우리나라에는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됬습니다만, 저는 이것에 반대합니다. 물론, 무해한 사람들이 오판을 받아 죽을수도 있겠지만 이런 인간도 안되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않나요? 감옥. 그곳은 범죄자들이 들어가면 안전한 그냥 자기들의 집일 뿐이니다.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는 영구적으로 없애야 합니다. 쓸모없는 쓰레기들은 차라리 세상에서 지워버리는게 더욱 이 세상을 위한 일입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7. 13:40
네네, 드디어 수능성적이 발표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YTN을 보고 있으니 말하더군요...... 순간 놀란,, 어레? 내일 아니였나? 계속 들어보니 성적표는 내일부터 전달된다구 하더라구요.. 오전9시부터라구 했었나..,? 여튼, 내일 성적표 받으러 모교에 갑니다. 3학년실로 ㅡ 으으.... 주위눈이 거슬려요 ㅜ.ㅜ 갈때마다 하나둘씩 나를 쳐다보는데 ....... "뭘 봐?","눈 깔아"하고 싶고.. 여튼 이번 수능은 전부다 난이도가 쉬워서....고민이네요...... 9월처럼만 나와도 솔직히.....고대도 턱걸이로 붙을수 있는 성적입니다만,... 수능은 확신이 잘 서지가 않는군요..... 비몽사몽해서,... 여기서 한번더 말합니다. "나에게 새벽2시경에 전화해서 밤설치게하고 배탈까지나게 한 김모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