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5. 3. 5. 07:30
스마트 시대에 발 맞춰 진화하는 은밀한 학교 폭력의 유혹 내가 처음 스마트폰을 손에 넣었을 때는 대학교 1학년 겨울 방학 시절이었다. 처음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었을 때는 호기심으로 이런저런 어플을 이용해보았고, 누구나 한다는 게임도 설치해보았었지만, 나는 금방 질리고 말았다. 지금은 그저 음악 듣기, 블로그, 카메라, SNS로만 활용하고 있다. 비록 늦게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지만, 그래도 나름 20대라서 상당히 스마트폰을 생활에서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다. 애초에 내 생활은 블로그에 맞춰 있다 보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어떤 포스팅을 공유한다거나 사진, 동영상 편집을 하거나 아이디어 메모를 하는 것이 전부라 그렇게 이용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정말 이렇게 유용한 아이템이 되는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