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8. 15. 07:28
이승엽의 5년 만에 터진 끝내기 홈런, 일본의 반응은? 우리의 옛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이 어제 있었던 시합에서 대대적인 홈런을 터뜨렸다. 어제의 홈런은 다름이 아니라 연장 10회말 2:2 동점상황에서 끝내기 투런 홈런을 터뜨린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홈런이었다. 이승엽의 이 끝내기 홈런은 2006년 한신전에서 친 뒤, 무려 5년만에 터진 끝내기 홈런이었다. 이 날, 이승엽은 선발출장을 하지 못했었다. 팀이 2:2로 동점이 된 시점에서 9회말 대타로 출장을 했다. 9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이승엽은 땅볼을 치면서, 왠지 좋지 않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9회말에 2사후에 이승엽의 팀 오릭스는 만루찬스를 맞이했으나, 세이부 수비수 하라의 호수비로 점수를 내지 못하고, 오릭스는 끝내기 찬스를 놓쳤..